해병대 병장등 2명 농수로서 숨진채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6 1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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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자정께 인천시 강화군 서검도에서 해병대 모 부대소속 김 모(22) 병장 등 사병 두 명이 수심 2m, 폭 5m의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는 이들이 이날 오전 9시께 부대 인근 서검도지역 농가 일손돕기에 나선 뒤 복귀하지 않자 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헌병대는 시신에 외상이 없어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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