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을 게임장서 돈뜯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6 1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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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6일 경찰관을 사칭, 게임장에서 금품을 뜯어낸 이 모(51)씨를 공갈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16일 밤 9시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김 모(45)씨가 운영하는 J게임장에서 경찰서 강력반장을 사칭해 2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이씨는 또 지난 22일 오후 11시부터 익일 새벽 3시 사이에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S사우나에서 홍 모(39)씨의 2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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