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earch: 134,760건
의료법 통과땐 일단 ‘집단휴진’
시민일보 2007.03.04
서울지역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의료인들이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공동 휴진하기로 결의해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조무사 등 4개 단체장이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경우 집행부 무기한 단식과 공동 휴진 ...
“결혼 생활 성실했다면 이혼때 예물 안줘도 된다”
시민일보 2007.03.04
서울가정법원은 결혼 생활에 성실했다면 이혼해도 예물은 돌려받을 수 없다고 판결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손왕석 부장판사)는 송 모(33)씨가 이모씨(30·여)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서 예물을 돌려달라는 송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3일 밝혔다. 송씨가 아내에게 전달한 예물은 1150만원짜리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
여자 속옷만 170여점 훔쳐
시민일보 2007.03.04
인천 강화경찰서는 4일 상습적으로 여자 속옷을 훔친 혐의(준강도 등) 로 김 모(49)씨를 구속했다. 강화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0일 강화군 김 모(35·여)씨 집에 담을 넘어 들어가 빨랫줄에 걸려있는 김씨의 속옷 4점을 훔쳐 달아나다 이를 보고 쫓아온 이 모(46·여)씨를 폭행한 혐의다. 김씨는 같은 방법으로 지 ...
새벽 만취운전 상가로 돌진
시민일보 2007.03.04
3일 새벽 3시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모 상가건물에 1층 단란주점에 노 모(31)씨가 몰던 소렌토 차량이 돌진해 단란주점 주인 김 모(49·여)씨와 종업원 정 모(36)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노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199%의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노씨가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 ...
따뜻한 공휴일 청계천 북적
시민일보 2007.03.01
삼일절인 1일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청계천에는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검사, 피의자·증인등 사건 관계인과 골프·식사 못한다
시민일보 2007.03.01
앞으로 검사가 피의자와 고소·고발인, 증인 등 사건 관계인과 친족이거나 변호인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면 해당 사건을 맡을 수 없게 됐다. 또 취급 중인 사건의 변호인 또는 그 직원 등 이해관계 있는 사람과 골프를 치거나 식사를 해서는 안되며, 동창회 등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났다면 기관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법무부와 ...
폭주족 강남대로·여의도 ‘난폭질주’
시민일보 2007.03.01
3.1절인 1일 경찰이 대대적인 폭주족 단속을 벌이던 중 의경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새벽 2시50분께 서울 용산구 행정로 1가 삼각지 교차로 중앙버스 정류장 앞에서 폭주족 단속을 하던 서대문경찰서 소속 김 모(23) 의경이 정 모(18)군이 몰던 오토바이에 부딪친 뒤 머리를 다쳐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
수도권 돌며 또 강도·강간
시민일보 2007.03.01
강도 강간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년을 복역, 성탄절 특사로 출소한 40대가 또다시 수도권 일대를 돌며 강도강간을 일삼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일 수도권 일대를 돌며 빈집에 침입해 미성년자와 부녀자를 성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박 모(41)씨를 강도강간 등 혐의로 구속했다. 부평서에 따르면 박씨 ...
간큰 중학생들이 집단 성폭행
시민일보 2007.03.01
남양주경찰서는 여중생을 야산으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A(15)군 등 중학생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야산에서 B(14)양 등 여학생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한 B양을 차례로 성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
독립유공자 59명 표창
시민일보 2007.03.01
제88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독립유공자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행사는 ‘함께 가는 희망한국, 민족자존의 3.1정신으로!’라는 기념 영상물 시청에 이어 노 대통령이 독립유공자 5명에게 건국 훈장을 친수했다. 독립 ...
故 윤장호 병장 유해 오늘 서울 도착
시민일보 2007.03.01
윤장호 병장(27)이 사망한지 3일째인 1일 윤 병장의 싸이월드 개인 미니홈페이지에는 4000여명이 방문, 전체 방문자가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추모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윤 병장의 유해는 2일 오전 6시 경기도 성남 서울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방문자 유홍재씨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건아로서... 안타까운 ...
짝퉁명품 인터넷쇼핑몰 유통
시민일보 2007.03.01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유명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가짜 해외 명품을 정품인 것처럼 판매해온 김 모(40)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제조업자 김 모(47)씨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모씨는 2004년 1월부터 최근까지 제조업자 김 모(47)씨 등으로부터 가짜 명품(시가 ...
전철 신분당선 ‘경기대驛’ 을 꼭 유치하자
시민일보 2007.03.01
오리엔테이션 갔던 1600여명 전원 참석 시켜 경기대학교가 신분당선 경기대역 유치를 위한 대규모 가두시위에 예비 신입생들을 동원해 논란을 빚고 있다. 28일 경기대와 신입생들에 따르면 신분당선광교차량기지경기인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수원캠퍼스 학생 등 1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청 ...
인천 재활용품 선별처리 비상
시민일보 2007.03.01
인천지역 재활용품 선별업체들이 지자체에 처리비용 인상 등을 요구하며 반입을 중단키로 해 재활용품 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인천지역내 재활용품을 선별, 처리하는 4개 업체로 구성된 ‘인천재활용선별업협회’는 1일부터 서구, 계양구, 부평구, 중구, 동구 등 5개 구의 재활용품에 대한 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들 ...
軍복무중 얻은 희귀병 발병 인정
시민일보 2007.03.01
군복무 중 훈련으로 얻게 된 ‘홍반성 루푸스’ 질환이 국가유공자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처분에 대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행정단독(김양희 판사)은 군복무 중 힘든 훈련으로 얻게 된 질병이 국가유공자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정은 부당하다며 전역 사병 김 모(24)씨가 수원보훈지청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 ...
값싼 중국産 냉동옥돔 국내産 속여 팔려다 덜미
시민일보 2007.03.01
인천해경에 의해 시세 차익을 노려 값싼 중국산 냉동 옥돔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려던 수산업자와 이를 가공해준 업자가 덜미가 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값싼 중국산 냉동옥돔을 수입해 국내산 제주옥돔으로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하고 국내 및 해외에 비싼 가격으로 되 팔려던 부산 S수산 대표 C모(60살)씨와 ...
아버지란 이름이 부끄럽다
시민일보 2007.03.01
딸을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경찰서는 28일 이혼 후 자신의 딸(16)을 성폭행한 김모(36)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005년 9월 중순께 화성 자신의 집으로 ‘용돈을 주겠다’며 딸을 불러 잠자는 ...
인천서 6세 여아 3일째 실종
시민일보 2007.03.01
인천에서 6살난 여자 어린이가 3일째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4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사는 김 모(32)씨의 딸(6)이 집 밖으로 놀러 나간 뒤 같은날 오후 8시까지 귀가하지 않자 김씨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했다. 남동서는 김양이 집 주변에 ...
과수원서 잡풀 태우다 산불로 번져 농부 숨져
시민일보 2007.03.01
1일 오전10시40분경 경기 남양주시 벌내면 광전리 산100번지에서 공수진(65·남양주시 벌내면)씨가 과수원을 정리 하기 위해 잡풀을 태우던 중 산불로 번져, 공씨가 불을 끄기 위해 진화 하던중 화상을 입고 숨져, 의정부시 백병원으로 후송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대학 오리엔테이션
시민일보 2007.02.27
서울 상명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2007학번 학생들이 26일 밤 강원 고성의 설악대명리조트에서 학과의 특성과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