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4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사는 김 모(32)씨의 딸(6)이 집 밖으로 놀러 나간 뒤 같은날 오후 8시까지 귀가하지 않자 김씨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했다.
남동서는 김양이 집 주변에서 놀다 길을 잃어 귀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남동서는 전국 경찰관서에 영상 수배를 의뢰하는 한편 미아보호소, 무인가 보호시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전단지 4000장도 인쇄해 배포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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