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장호 병장 유해 오늘 서울 도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1 19:0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윤장호 병장(27)이 사망한지 3일째인 1일 윤 병장의 싸이월드 개인 미니홈페이지에는 4000여명이 방문, 전체 방문자가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추모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윤 병장의 유해는 2일 오전 6시 경기도 성남 서울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방문자 유홍재씨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건아로서... 안타까운 마음 전해 드릴 수 없는 이 현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추모했다.

또 다른 방문자 정다슬씨는 “고 윤장호님. 부디 편한 곳으로 갔다고 믿겠다”며 “천국에 가 나쁜 일은 다 잊어버리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윤 병장은 지난달 27일 오후 2시50분께(현지시각 오전 10시20분께) 현지인 기술교육자들의 안내를 위해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 밖에서 통역 임무를 수행하던 중 폭탄테러에 희생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