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유급제 시행 2년째를 맞아 지방의회 일각에서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인천 서구의회는 의원들의 연봉(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현행 2820만원에서 최고 6000만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을 마련하는 등 일부 지방의회가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
경기 시흥시 이연수 시장이 지난 5월 개최된 시흥시민 걷기대회행사에서 시장의 홍보기사가 게재된 잡지 1500부와 자동차 등 3000여만원 상당을 행사 참석 시민들에게 제공한 내용을 두고 검찰이 지난 6일 공직선거법 위반(잡지등의통상방법외의 배부금지, 후보자기부행위금지)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대해 공직협 시흥지부가 ...
시흥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안병택)이 회의 장소가 협소하다란 빌미로 예산까지 들여 이사장 직무실을 확장하는가 하면 부속실까지 만들어 청사관리 일용직을 상주시키려던 계획에 대해 문제가 불거지자 시설관리공단측은 최근 당초 계획을 변경, 확장한 이사장 직무실을 기획팀과 함께 사용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
3m 미만의 낮은 높이에서 발생한 추락 재해가 전체 추락 재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부평구 소재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지난해 추락재해를 분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재해발생 현황을 보면 건설업종이 가장 많은 43.6%를, 연령별로는 4·50대가 62%를 차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
성전봉헌미사 참석 정 추기경 차에 계란투척
건립반대 주민들 신도들 일요미사 원천봉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성당내 납골당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성당 주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흥분한 주민들이 미시에 참석한 정진석 추기경의 차에 계란을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
공릉동 주민 500여명은 9 ...
검찰의 결정문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면 개선된다.
공소장이나 불기소장과 같은 결정문이 바뀌는 것은 해방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대검찰청 미래기획단(단장 신경식)은 법률소비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검찰 결정문’ 작성 방법을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공소장은 ‘죄명’과 ...
기차와 역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이 3년 새 95건에 이르는 등 매해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단속하고 예방해야 할 철도공안원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건교부와 철도공사가 정원 확충은 물론, 성폭력 사건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 ...
비정규직 문제로 노사간의 갈등을 겪고 있는 이랜드 노조가 8일 이랜드 계열 매장 2곳을 봉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랜드 노조는 이날 홈에버 서울 상암점과 뉴코아 강남점 2곳의 매장 정문 앞에서 각각 500여명이 집회를 열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께 이랜드 노조 500여명은 뉴코아강남점에 ...
인천 해양경찰서는 서해바다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타 지역 어선 5척이 순찰중인 경비함정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지난 3일 오후 9시10분경 인천 옹진군 덕적도 남서방 36.6㎞ 서해특정해역에 허가 없이 무단으로 진입해 불법조업을 하던 79톤급 통영선적 통발어선 S호(승선원 10명)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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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8시50분께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 부근에서 신 모(58)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가 갓길에 세워둔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신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신씨가 갓길에 세워둔 트레일러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 ...
한류스타 권상우(31)가 수익금 18억여원을 지급하라며 전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권씨는 “계약에 규정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연예활동에 지장을 초래했고, 수익금도 배분하지 않고 있다”며 전 소속사인 Y사를 상대로 수익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권씨는 소장에서 “Y사 ...
9일 오전 2시54분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 4층짜리 다가구 주택 지하주차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지하주차장 내부 16㎡와 차량 1대 등이 불에 타 266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임금과 퇴직금 등 체불임금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지도가 한층 강화된다.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추석 대비 체불근로자 보호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성남지청에 ...
경기도를 비롯한 도내 일부 기초자치단체가 역대 지방의원들의 친목모임인 의정회에 연간 수억원의 혈세를 불법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도와 감사원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2004년 의정회에 대한 지자체의 보조금 지급은 지방재정법 위반이라고 판시했다.
의정회가 추진하는 사업이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
9일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날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갔던 성묘객들이 올라오면서 상행선 곳곳에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67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10만6000여대로 집계돼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10% 정 ...
올해 8월 말까지 인천해역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87척 중 오후 12~6시 사이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천해양 경찰서에 따르면 올 1~8월까지 8개월 동안 인천해역에서 일어난 해양사고는 모두 87척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척에 비해 36% 증가된 것으로 이중 81척은 해경에 의해 구조되 ...
해상안전사고에 대한 인명구조 활동을 전담하고 있는 122해양경찰구조대가 지난 7월 초 발족한 이후 122신고센터에 접수된 전화 대부분이 무응답 및 장난전화로 밝혀져 해경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9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1일부터 이달 5일까지 67일간 122신고센터에 접수된 전화는 모두 4만5751건으로 이중 87. ...
인천 연안부두에서 허가 없이 불법으로 바닷물을 끌어올려 차량에 싣고 판매하려던 사람이 해경에 의해 적발됐다.
9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9시10분경 인천시 중구 항동 관공선 전용부두 2잔교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19톤 대형탱크로리 해수운반용 차량에 펌프 1대와 플라스틱 관(75㎜, 0m)을 이용해 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