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팀과 함께 사용 ‘잠정결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1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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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시흥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실 시흥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안병택)이 회의 장소가 협소하다란 빌미로 예산까지 들여 이사장 직무실을 확장하는가 하면 부속실까지 만들어 청사관리 일용직을 상주<본보 8월24일자 14면 보도>시키려던 계획에 대해 문제가 불거지자 시설관리공단측은 최근 당초 계획을 변경, 확장한 이사장 직무실을 기획팀과 함께 사용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확장 이전한 이사장 직무실은 기획팀과 함께 사용하고 기획팀 사무실은 회의장으로 활용하기로 당초 계획을 변경 했다고 밝혔다.

부속실에 대해서도 각종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측은 업무에 필요로 하는 책상이나 쇼파 등의 재배치를 늦어도 다음주까지 조정 완료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한 시민은 “시설관리공단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또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 뒤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을 경우 계획을 추진 전에 시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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