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들은 외도 중?”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외식업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은 이달 초 미국내 현지법인을 통해 외식업체인 ‘프란델리 프랜차이즈 인터내셔널’(Frandeli Franchise International LLC)을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했다. 자본금 4억1700만원 규모로 미 ...
청량리와 덕소를 연결하는 중앙선 개통을 앞두고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달 개통되는 중앙선은 청량리에서 덕소까지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5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 말과 내년 초에 중앙선이 지나가는 구리시 ...
롯데건설은 초고층 구조물용 초고강도 콘크리트 시범타설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 현장에서 기술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적용 테스트를 가졌으며 지난 7일, 14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최종결과는 타설후 56일이 되는 12 ...
최근 욕실용 팬히터를 기본사양으로 채택하거나 시범 설치하는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주)바퍼코리아(대표 최준호)는 올해 롯데 캐슬 2000가구, 이수 브라운스톤 100가구에 욕실 전용 난방 제품 ‘바퍼 팬히터’를 공급하는 등 진흥기업 모델하우스에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욕실 환기 제품은 환풍기 ...
공공택지개발지구에서 시행하는 아파트원가연동제가 전혀 분양가 인하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8.31 부동산 대책’때 정부는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으로 공공택지 내 아파트 분양가 연동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 분양이 진행중인 화성 동탄신도시에 이어 판교신도시마저 분양가가 크게 낮아지지 않으면서 당초 법 ...
청계천 복원 기대감으로 가격이 올랐던 주변 아파트들의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다. 청계천 주변 뉴타운도 지분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채 가격은 보합을 유지하는 수준이어서 뚜껑을 연 ‘청계천 효과’가 정작 기대만큼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일선 중개업계에 따르면 청계천 복원으로 일대에 대한 관심이 높 ...
‘APEC 투자환경설명회’ 개막행사로 외국인투자 전문가들의 ‘개발을 위한 투자’ 세미나가 개최된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16일 예정된 ‘APEC 투자환경설명회’ 개막행사로 ‘개발을 위한 투자’를 주제로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APEC, OECD,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칠레에 ...
㈜한화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창신뉴타운 2구역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이에 따라 서울지역에서 처음으로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앞서 지난달 부산 연지1·2구역과 반여1·2구역 등 두 곳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하는 등 최근 들어 재개발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극동건설(사장 김종명)은 14일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학력, 나이, 성별 등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는 개방형 신규채용을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여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이번 공채의 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20세 이상 지원자는 누구나 극동건설 인터넷 홈페이지(www.kukdong.co.k ...
지난주 아파트시장은 매도-매수자간 견주기가 더욱 두드러졌다. 매수자들의 타이밍 저울질은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급매물 외에는 여전히 거래가 많지 않았고, 매도자들 역시 일부 매도호가를 높이는 등 추가 하락세를 저지했다.
또한 시장에서도 생애최초주택자금 부활에 따른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어나는가 하면 기반시설부담금제 ...
판교 분양 연기 등으로 늦춰졌던 용인지역에서 연말까지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8.31대책 이후 분양이 연기됐던 용인지역 12곳에서 연말까지 총 5995가구가 신규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월에는 기흥과 구성 6곳에서 2884가구가 공급되고, 12월에는 ...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월말 이후 3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가 매물이 소화된 후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여 내놓으면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생애최초주택마련자금이 부활돼 매수 움직임이 살아나는 것도 이 같은 분위기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11 ...
경기 용인시 공세리 일대에 16만여평 규모의 대단위 주거복합단지가 개발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 SDI가 인접해 있고 유한양행중앙연구소, 르노삼성자동차연구소, 삼성건설기술연수원 등이 위치한 용인시 기흥구 공세지구에 총 15만8970평에 이르는 자연친화형 주거복합단지가 내년 초 분양된다.
수원IC와 ...
분양시장이 얼어붙은 이유로 분양 시점이 내년으로 계속 연기되고 있는 요즘,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연내 2만805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 speedbank.co.kr)에 따르면 연내 서울 및 수도권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3만4648가구로 이중 조합분 ...
인천시 남동구와 시흥시 월곶지구를 잇는 수도권 서부지역이 최근 택지개발 등으로 정비되면서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10일 인천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얼마 남지 않은 개발 가능지역 가운데 한곳인 인천 남동구와 시흥 월곶지구는 최근 2~3년 사이 택지 및 도시개발 등이 잇따르며 신흥 개발지역으로 ...
재정경제부는 8.31대책의 영향으로 건설경기가 추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10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8.31 부동산대책 이후 건설경기 동향 점검’이라는 자료를 통해 경기순환적 요인 이외에 8.31대책으로 인한 건설경기의 추가적인 위축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급격한 경기위축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 ...
경기도 성남시가 오는 24일까지 ‘여성임대아파트’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입주자 신청을 받았으나 홍보부족 등의 이유로 모두 400명 모집(1가구 2명씩 거주)에 125명이 입주신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모집 기간을 연장하고 각 사업장 등을 일일이 방문, 여성임대아파트를 홍보중에 있다 ...
화성 동탄신도시에 대해 원가연동제가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인하효과가 전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8.31 부동산 대책’ 발표 당시 건설교통부는 원가연동제 적용으로 공공택지내에서 아파트 분양가가 10% 이상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인하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요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 ...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상가·오피스텔 기준시가가 내년에는 대폭 오를 것으로 보여 세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내년 1월1일에 고시될 상가·오피스텔은 전국적으로 56만5388호에 이르며 상가는 31만959호, 오피스텔은 25만4429호가 대상이다.
고시대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