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이색 경매물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은 오는 23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인천 중구 중산동 운렴도와 소운렴도, 서구 원창동 정도 등 인천 앞바다 섬 3개가 한꺼번에 경매에 부쳐진다고 17일 밝혔다.
A사가 3개 섬을 담보로 금융기관에 100억원을 빌렸지만 이를 갚지 못해 경매에 나 ...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8.31 부동산대책’ 이후 초기 계약률이 20~30%인 단지들이 속출하면서 주택시장 불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분양 한파가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성 봉담의 경우 지난 4월에만 해도 주공아파트 분양이 1순위에서 마감하고 초기 ...
택지지구 청약과열을 막기 위해 아파트 일괄 분양이 가능해지며 인터넷 청약과 사이버모델하우스 운영도 활성화된다.
또 2자녀 이상 다자녀 출산가정과 1년 이상 근무한 건설근로자는 국민임대주택 공급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건설사 부도로 임대아파트에서 퇴거당한 입주자를 위해 국민임대주택이 특별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16일 ...
8.31대책 이후 부동산 직접 투자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11월 초까지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에 설정된 금액은 2조1650억원(공모)으로 작년 6월 최초로 1390억원이 모집된 지 2년도 안돼 15배가 넘게 ...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5년새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알젠(www.rzen.co.kr)은 올해 서울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된 62개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 1333만원으로 지난 2000년 서울 동시분양 분양가(평당 660만원) 대비 2.01배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연도별 평당 분양가는 ▲2 ...
‘8.31 부동산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제도가 지난 7일부터 실시된 이후 14일까지 일주일동안 구입자금을 활용해 주택을 구입한 사람이 7459명, 377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규모를 당초 2조원에서 3조2000억원으로 1조2000억원을 증액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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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들은 외도 중?”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외식업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은 이달 초 미국내 현지법인을 통해 외식업체인 ‘프란델리 프랜차이즈 인터내셔널’(Frandeli Franchise International LLC)을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했다. 자본금 4억1700만원 규모로 미 ...
청량리와 덕소를 연결하는 중앙선 개통을 앞두고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달 개통되는 중앙선은 청량리에서 덕소까지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5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 말과 내년 초에 중앙선이 지나가는 구리시 ...
롯데건설은 초고층 구조물용 초고강도 콘크리트 시범타설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 현장에서 기술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적용 테스트를 가졌으며 지난 7일, 14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최종결과는 타설후 56일이 되는 12 ...
최근 욕실용 팬히터를 기본사양으로 채택하거나 시범 설치하는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주)바퍼코리아(대표 최준호)는 올해 롯데 캐슬 2000가구, 이수 브라운스톤 100가구에 욕실 전용 난방 제품 ‘바퍼 팬히터’를 공급하는 등 진흥기업 모델하우스에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욕실 환기 제품은 환풍기 ...
공공택지개발지구에서 시행하는 아파트원가연동제가 전혀 분양가 인하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8.31 부동산 대책’때 정부는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으로 공공택지 내 아파트 분양가 연동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 분양이 진행중인 화성 동탄신도시에 이어 판교신도시마저 분양가가 크게 낮아지지 않으면서 당초 법 ...
청계천 복원 기대감으로 가격이 올랐던 주변 아파트들의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다. 청계천 주변 뉴타운도 지분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채 가격은 보합을 유지하는 수준이어서 뚜껑을 연 ‘청계천 효과’가 정작 기대만큼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일선 중개업계에 따르면 청계천 복원으로 일대에 대한 관심이 높 ...
‘APEC 투자환경설명회’ 개막행사로 외국인투자 전문가들의 ‘개발을 위한 투자’ 세미나가 개최된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16일 예정된 ‘APEC 투자환경설명회’ 개막행사로 ‘개발을 위한 투자’를 주제로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APEC, OECD,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칠레에 ...
㈜한화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창신뉴타운 2구역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이에 따라 서울지역에서 처음으로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앞서 지난달 부산 연지1·2구역과 반여1·2구역 등 두 곳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하는 등 최근 들어 재개발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극동건설(사장 김종명)은 14일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학력, 나이, 성별 등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는 개방형 신규채용을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여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이번 공채의 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20세 이상 지원자는 누구나 극동건설 인터넷 홈페이지(www.kukdong.co.k ...
지난주 아파트시장은 매도-매수자간 견주기가 더욱 두드러졌다. 매수자들의 타이밍 저울질은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급매물 외에는 여전히 거래가 많지 않았고, 매도자들 역시 일부 매도호가를 높이는 등 추가 하락세를 저지했다.
또한 시장에서도 생애최초주택자금 부활에 따른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어나는가 하면 기반시설부담금제 ...
판교 분양 연기 등으로 늦춰졌던 용인지역에서 연말까지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8.31대책 이후 분양이 연기됐던 용인지역 12곳에서 연말까지 총 5995가구가 신규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월에는 기흥과 구성 6곳에서 2884가구가 공급되고, 12월에는 ...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월말 이후 3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가 매물이 소화된 후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여 내놓으면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생애최초주택마련자금이 부활돼 매수 움직임이 살아나는 것도 이 같은 분위기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