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서울 창신 2구역 재개발공사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4 1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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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창신뉴타운 2구역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이에 따라 서울지역에서 처음으로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앞서 지난달 부산 연지1·2구역과 반여1·2구역 등 두 곳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하는 등 최근 들어 재개발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 시공권을 따낸 창신동 2구역 재개발사업은 기존 노후된 주택단지를 16평형 105가구, 25평형 140가구, 34평형 223가구, 44평형 69가구 등 총 537가구의 ‘창신동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로 재개발하게 된다.

오는 2007년 7월부터 이주와 철거를 시작, 같은 해 11월 착공과 함께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2010년 3월 예정.

사업지는 서울지역 3차 뉴타운 후보지인 창신뉴타운의 중심에 입지해 있어, 앞으로 대규모 재개발사업에 따른 호재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과 6호선 창신역이 걸어서 10분거리.

한화건설 관계자는 “서울지역에서 첫 수주한 재개발 사업장인 만큼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완벽한 시공으로 최고의 품질을 조합원들에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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