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초고강도 콘크리트 시범타설 성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5 1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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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초고층 구조물용 초고강도 콘크리트 시범타설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 현장에서 기술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적용 테스트를 가졌으며 지난 7일, 14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최종결과는 타설후 56일이 되는 12월 말에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이 올 4월부터 ㈜삼표레미콘, 씨카코리아㈜와 공동 개발한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120MPa 강도다. 이는 기존의 일반 아파트가 20~30MPa, 고층 구조물이 80MPa 강도로 시공되는 것과 비교할 때 1.5~6배 정도 강도가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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