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세리에 주거복합단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3 2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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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공세리 일대에 16만여평 규모의 대단위 주거복합단지가 개발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 SDI가 인접해 있고 유한양행중앙연구소, 르노삼성자동차연구소, 삼성건설기술연수원 등이 위치한 용인시 기흥구 공세지구에 총 15만8970평에 이르는 자연친화형 주거복합단지가 내년 초 분양된다.

수원IC와 기흥IC가 가깝고 국가지방지원도 23호선이 통과하는 공세지구는 보라지구와 연결된 생활권으로 용인개발축의 중심선상에 위치해 있어 그동안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2개 블록 7만5000여평에 건립되는 아파트는 2000여가구. 대주건설(02-3481-4427)이 짓는 이 아파트는 50~70평형대의 초대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000여평 규모의 유통상업시설과 3만2000여평의 벤처집적시설, 1만2000여평의 공원 등으로 조성된다.

공세지구내 벤처기업은 관련법(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취득·등록세가 면제되며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도 감면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올 12월 말 투자설명회에 이어 2006년 2월쯤 유통상업시설과 벤처단지의 택지가 공급되며 아파트는 같은 해 3월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주건설 관계자는 “국내 대표기업의 첨단연구시설들이 주변에 위치, 수도권 고급 두뇌들이 거주하는 테크노밸리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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