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남양주시 분양 활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5 19: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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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 내달 개통 영향 청량리와 덕소를 연결하는 중앙선 개통을 앞두고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달 개통되는 중앙선은 청량리에서 덕소까지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5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 말과 내년 초에 중앙선이 지나가는 구리시 수택동, 인창동과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일대에서는 총 144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내년에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3곳 994가구로 조사됐다.

구리시에서는 현대건설이 수택동에 현대홈타운 468가구 중 112가구를 내년 초쯤 일반분양한다. 수택동의 금호어울림과 인창동의 금호어울림, 구리인창 e-편한세상은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남양주에서는 도농역과 가까운 지금동에서 한화건설이 24~46평형 767가구 중 28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양정초, 동화중, 도농중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중앙선 도농역을 10분 안에 걸어서 오갈 수 있고 남양주시청과 남양주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이 가까운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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