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통되는 중앙선은 청량리에서 덕소까지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5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 말과 내년 초에 중앙선이 지나가는 구리시 수택동, 인창동과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일대에서는 총 144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내년에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3곳 994가구로 조사됐다.
구리시에서는 현대건설이 수택동에 현대홈타운 468가구 중 112가구를 내년 초쯤 일반분양한다. 수택동의 금호어울림과 인창동의 금호어울림, 구리인창 e-편한세상은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남양주에서는 도농역과 가까운 지금동에서 한화건설이 24~46평형 767가구 중 28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양정초, 동화중, 도농중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중앙선 도농역을 10분 안에 걸어서 오갈 수 있고 남양주시청과 남양주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이 가까운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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