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earch: 48,346건
北 도발징후 보고 ‘묵살’ 공방
시민일보 2002.10.07
한나라당은 대북 이상징후 ‘보고묵살’을 폭로한 한철용 육군소장을 보직해임한 것을 비판하면서 정확한 경위 조사를 촉구한 반면 민주당은 불가피한 조치라며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7일 서해교전 징후보고 묵살의혹과 관련해 국회 국방위 소집과 국회 진상조사단 구성을 요구하는 등 대대적인 공 ...
“부정부패 책임자 문책하자”
시민일보 2002.10.07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측은 7일 당개혁과 관련해 “민주당과 정권관련자들의 부패행위에 대해 우리 내부의 책임을 명백하게 가려내 응분의 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내부인책론을 제기, 파문이 예상된다. 당 선대위 산하 정치개혁추진위 총간사인 천정배 의원은 오후 `민주당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기조연설문에서 ...
親 한나라계 이탈우려
시민일보 2002.10.07
민주당 반노측 김영배 김원길 의원과 자민련 김종필(JP) 총재, 김학원 의원이 6일 서울근교 모골프장에서 회동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양측의 연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영배 의원은 7일 ‘신당 창당 필요성에 합의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봐도 된다”고 말해 사실상 민주당 반노(反盧)측이 탈당, 자민련과 합쳐 신 ...
反노-JP 신당 합의
시민일보 2002.10.07
민주당내 비노-반노 그룹이 중심이 된 ‘대통령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이하 후단협)와 자민련 김종필(JP)총재가 공동신당 창당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후단협 회장인 민주당 김영배 고문이 7일 밝혔다. 김 고문은 6일 오후 서울 근교 서서울 CC에서 김 총재 및 자민련 김학원 총무, 민주당 후단협 김원길 부회장과 함께 골 ...
대선 유권자 3511만명
시민일보 2002.10.07
행정자치부는 오는 12월19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의 유권자수가 모두 3511만8636명이라고 7일 밝혔다. 이중 남자는 1731만8879명, 여자는 1779만9757명이며 이는 지난 15대 대선때보다 278만428명이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68만830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 694만4302명이 ...
대선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시민일보 2002.10.04
◆이회창, EU상의 연설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는 4일 “국유화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 모든 공기업과 자회사들은 과감하게 민영화돼야 하며, 국유화된 은행의 재민영화를 최대한 앞당기고 금융감독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여 더이상의 관치금융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주한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초청 ...
昌 - JP 연대론 과연 성사될까
시민일보 2002.10.04
한나라당 내부에서 ‘이회창-김종필(JP) 연대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물론 양당 핵심지도부간 공감대가 형성된 것은 아니나 당대당 통합론에서 부터 12월 대선 공조체제 구축, 원내교섭단체 수준의 강한 연대, 느슨한 정책연대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대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한나라당이 이회창 대통령후보의 지지율 ...
反노 ‘후보단일화기구’발족
시민일보 2002.10.04
민주당내 반노-비노 그룹이 4일 후보단일화를 위한 독자추진기구를 발족, 본격적인 독자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원장에 김영배 고문을 선정하는 등 독자 움직임을 본격화할 태세다. 단일화측은 내주초 원내외 위원장 100여명 이상이 ...
‘이회창 20만달러 수수’
시민일보 2002.10.04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가 최규선씨로부터 20만달러를 받았다는 민주당 설훈 의원의 주장과 관련한 고소·고발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지검 특수2부는 이달 하순께 수사를 매듭짓고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5일 “아직까지 관련자 소환 등 이 후보가 20만달러를 받았다는 설 의원 주장의 진위 ...
정몽준·한나라 ‘치고 받고’
시민일보 2002.10.04
정몽준 의원이 3일 현재 추진중인 `국민통합신당’의 세규합을 위해 한나라당 의원 영입을 위한 사전정지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정몽준 공세’가 날로 강화되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2일 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민주당 보다) 한나라당에 계시던 분들이 먼저 올 가능성도 있다”면서 “본인 사정이 있 ...
‘대북 뒷거래說’ 진상 밝혀야
시민일보 2002.10.02
한나라당은 ‘대북 4억달러 지원설’과 관련, 계좌추적을 통한 진상규명과 대국민사과 등을 촉구하고 이를 수용치 않을 경우 국정조사와 특검제 도입을 적극 검토키로 하고 이어 ‘병풍’에 대해서도 역공세를 취할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앞서 한나라당은 2일 고위선거대책회의에서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이 ‘법적 근거도 없이 계좌추 ...
언론중재 신청 올들어 급증세
시민일보 2002.10.02
선거가 있는 해에 정치인들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신청 건수가 부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가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영식)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성호 의원은 지난 3년간 언중위 신청 건수와 처리 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며 정치인들의 자제와 언중위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 자 ...
“낡은 정치세력 교체”
시민일보 2002.10.02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의 조순형 정치개혁추진위원장은 “이젠 정치의 주도세력이 바뀌어야 한다”며 “도덕적 정당성과 실천적 능력을 갖춘 새로운 정치주체들이 세력적으로 결집하고 국민과 연대해 낡고 부패한 정치세력을 완전히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반노·비노 세력들은 3일 “당을 떠나라는 얘기냐”며 강력 ...
총리인준案 내일 표결
시민일보 2002.10.02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2일 김석수 총리 지명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마쳤다. 특위는 이날 장남의 비자발급 및 병역면제 관련 의혹, 소득누락 및 편법증여 의혹, 삼성전자 실권주 특혜 등을 추궁했으며 경남 하동군 땅 논란 등과 관련, 현지 행정기관 관계자와 선관위 직원 등 1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출석시켜 신문을 벌였다 ...
‘추가 폭로’에 ‘병풍’으로 맞불
시민일보 2002.10.01
한나라당의 ‘북 지원설 공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병풍’ 맞불을 놓는 등 양당간 공방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1일 ‘대북 4억달러 비밀송금’ 의혹과 관련해 추가폭로를 계획하며 파상공세를 준비중이다. 우선 `주공격수`인 정형근 의원은 “일본인 요시다 다케시(吉田猛) 신일본산업 사장이 대북비 ...
“초당적 대통령 되겠다”
시민일보 2002.10.01
정몽준(무소속) 의원은 1일 “(당선되면) 초당파적 대통령으로서 의회중심의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지연과 혈연, 학연의 연고주의 고리를 끊고 정치 독과점 구조를 타파하는 등 영·정조 시대의 탕평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과감히 위임, ...
金지명자 ‘검증’ 착수
시민일보 2002.10.01
국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이협)는 1일 김석수 총리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김 지명자의 국정운영 능력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에 착수했다. 국회는 2일까지 이틀간 청문회를 거친뒤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김석수 총리 지명자 인사청문회 당일 김 지명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 ...
“정몽준, 홍업씨에 6억줘”
시민일보 2002.10.01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지난달 30일 대검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감에서 “현대그룹 정주영 전 명예회장이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에게 건넨 16억원중 6억원은 정몽준 의원의 돈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 논란이 예상된다. 홍 의원은 이날 “검찰 수사결과는 홍업씨가 정 전 명예회장으로부터 16억원을 받은 것으로 돼 있지만 6 ...
“중립적 내각 운영”
시민일보 2002.10.01
김석수 국무총리 지명자는 1일 “정부가 국가, 사회의 안정을 이루는 가운데 대선을 깨끗이 치르고 차질없이 국정을 다음 정부에 인계하기 위해서는 내각이 중립성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명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이 ‘국민의 정부’에 바라는 바는 12월 대선을 중립적이고 공명정대하게 ...
“청와대·중앙부처 충청지역 이전”
시민일보 2002.09.30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30일 “한계에 부딪힌 수도권 집중 억제와 낙후된 지역경제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충청권에 행정수도를 건설, 청와대와 중앙부처부터 옮겨가겠다”고 약속했다. 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앞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연설에서 “수도권 집중과 비대화는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