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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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들’첨예 대치
시민일보 2002.04.15
한나라당은 15일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히는등 장외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천명, 정국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공세를 ‘정치공세’로 일축하고 강력 대응하기로 하는등 여야간 대치국면이 심화되고 있다.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부터 ‘대통령 세 아들 비리 ...
기세올리는 노무현
시민일보 2002.04.15
수도권 지역 중진 의원들이 민주당 노무현 경선후보를 지지할 예정이라는 관측속에 (본보 15일자 2면)노 후보가 15일 낮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서울지역 중진 의원을 포함한 현역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향후 경선대책등을 논의했다. 경선이 시작된후 노 후보가 지지의원들과 집단 접촉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노 후보는 경 ...
한풀꺾인 이인제
시민일보 2002.04.15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인제 상임고문은 15일 당내 대선 경선에 대해 “승부를 초월 했다”며 “출마하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고 있으며 당 후보가 되지 않으면 상상하기 어렵다”라고 말해 단독출마 생각이 전혀 없음을 시사했다. 이 고문은 이날 KBS, SBS 라디오 방송에 잇달아 출연, 이같이 밝히고 “우리당은 한사람 ...
JP“아버지위해 세 아들이 해명해야”
시민일보 2002.04.15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15일 김대중 대통령 세 아들의 비리 의혹과 관련, “(세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나서서 해명할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마포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버지가 아들이 뭘 하고 다니는지 잘 모를 수도 있다”며 “(만일 비리의혹이 드러난다면) 만인에게 공평하게 (벌을 ...
노무현 캠프로 ‘이동중’
시민일보 2002.04.13
민주당 대선 경선이 종반을 향해 진행중인 가운데 서울 및 경기도 지역 재선급 이상 중진들이 노무현 후보를 지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 및 경기 지역 선거인단이 총 선거인단의 40%에 달하는 상황에서 중진 의원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향후 판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이념논 ...
야 경선주자 “바쁘다 바빠”
시민일보 2002.04.13
한나라당 경선전이 본격화함에 따라 경선 후보 캠프들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 4명이 출사표를 낸 한나라당 경선전 후보들은 언론 인터뷰, 방송토론, 선거 전략 회의등으로 눈코뜰새 없고 덩달아 캠프들도 바빠지고 있다. 이회창 후보와 이부영 후보는 이번 경선전을 위해 여의도에 캠프를 마련했고 최병렬 이상희 후보는 별도의 장 ...
“본선 시작되면 한나라 우세”
시민일보 2002.04.13
한나라당 홍준표(동대문 을)의원은 15일 “경선 열기로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후보로 선출되고 본선이 시작되면 한나라당 후보가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의 이같은 입장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는 상충되는 것으로 대선 본선에서 한나라당이 ‘노풍’을 잠재울 ‘대비책’이 있는지에 관심 ...
‘대통령 아들’의혹
시민일보 2002.04.13
당사 규탄대회(15일)와 여의도 장외집회(19일)로 한나라당이 연일 권력형 비리의혹에 대한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정국은 경선정국에서 비리정국으로 전환, 여야 대치상황으로 급변하고 있다. 현재 한나라당에서 19일 예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여의도 집회는 수도권 당원 1만여명을 동원하고 4명의 경선주자가 ...
‘유죄’단체장 법적지위
시민일보 2002.04.13
임창열 경기지사의 출마자격 여부를 놓고 민주당측과 임지사간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임지사의 추후 ‘법적지위’ 문제. 지방선거 직후인 7월1일 시행될 개정 지방자치법에서 “공소제기된 뒤 법원의 최초판결에서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단체장의 자격이 정지되고 부단체장이 권한을 행사한다”고 규정한 조항에 대한 ...
“행정수도 이전해야”
시민일보 2002.04.11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인구, 공공기관 , 대기업 본사등이 집중되면서 지역간 불균형 문제가 초래되고 있어 행정수도를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김만제 의원은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을 통해 “현재 전국토의11%를 차지 하고있는 수도권에 인구 46%, 공공기관 75% 그리고 대기업본사의90%가 몰려있다”며 ...
정계 ‘보·혁 구도’로 개편된다
시민일보 2002.04.11
여야 대선 경선전에 나선 후보들이 보혁대결등 이념적 성향을 중요 이슈로 들고 나옴에 따라 각당 대선 후보 선출이후 진보와 보수로 자연스럽게 정계 개편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경선전에 나선 이인제 후보는 노무현 후보에 대해 ‘급진적’이라며 장인의 좌파 성향까지 들고 나오는등 경선 중반전을 넘기면 ...
이부영후보 경선자금 첫 공개
시민일보 2002.04.11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부영 후보는 11일 “지난 1주일간 2억9890만원을 경선비용으로 사용했다”면서 “다른 후보들도 비용을 공개하라”고 촉구, 이회창 최병렬 이상희 후보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아울러 여당 경선전 비용공개 요구등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5일부터 10 ...
이념논쟁 ‘친북’논란 비화
시민일보 2002.04.11
여야간 이념논쟁이 `친북’ 논란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보수성향 의원 62명이 참여한 `바른 통일과 튼튼한 안보를 생각하는의원 모임’ 회장인 김용갑 의원은 11일 모임 회의후 브리핑에서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과격성과 친북성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많았고 노 후보의 주장이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것이라는 ...
‘兩韓’대표경선 신경전
시민일보 2002.04.11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중인 한광옥 한화갑 후보측이 서로 상대방이 “공조직을 통한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가시돋친 설전을 전개하는 등 당권 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한화갑 후보 경선대책위(상임위원장 김원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일 발표된 한광옥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에 당 선관위 인사 5명이 포함돼 ...
‘필패론’야 경선공방 ‘교체론’
시민일보 2002.04.10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이회창 최병렬 이부영 후보는 10일 각기 `필승론’ `필패론’ `후보 교체론’을 내세우며 공방을 계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방송에 출연,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영남에서 15% 지지를 넘지 못하지만 노무현 후보는 부산·경남에서 45%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경상도가 어마어마한 ...
보수대연합 이뤄지나
시민일보 2002.04.10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인 최병렬 의원이 10일 회동, 내각제, 보수대연합, 노풍등 정치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해 향후 정국이 보수-진보로 나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총재와 최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겸해 1시간 가량 대화를 했다. 최 의원은 회동이 끝난뒤 기자들에게 ...
여야의원들 ‘신경전’
시민일보 2002.04.10
10일 열린 국회 정치·통일·외교. 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은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사생활 문제와 민주당 경선 조작의혹 등이 거론돼 여야 의원들간 고성이 오가는 등 팽팽한 신경전속에서 진행됐다. 민주당 이해찬(관악 을) 의원이 이회창 전 총재의 빌라, 가족 문제 등을 거론하며 “4대에 걸쳐 4대 시비가 일고 있는 만큼 ...
박근혜의원 창당작업 본격화
시민일보 2002.04.10
박근혜 의원이 조만간 창당 준비위를 구성키로 하는 등 창당 작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창당 준비위를 조만간 구성, 선관위에 신고할 것 “이라며 “아직 준비위 구성 시기를 명확히 정해놓지는 않았으나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창당준비위에 참여할 ...
민주 경선 인터넷투표
시민일보 2002.04.09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경선 과정에서 정당사상 처음으로 인터넷투표가 실시된다.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될 인터넷투표는 지역순회 경선과는 달리 선호투표제 방식이 아니라 현재 3명의 후보 중 1명만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투표 결과는 전체 공모선거인단(3만5천명)의 5%(1천750표) 정도만 반 ...
이인제, DJ와 결별수순 밟나
시민일보 2002.04.09
민주당 이인제 고문이 ‘음모론’ 실체로 ‘연청’을 지목하는 등 경선행보에 ‘이상기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고문 측은 8일 “연청이 경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며 청와대의 설명을 공개 요구했다. 특히 김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의원이 연청 명예회장이라는 점, 연청은 ‘DJ 친위조직’이라는 점 등을 들어 김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