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9일 대통령 세아들을 포함한 `권력비리의혹’ 규명을 위해 내달 2일 부산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갖는 등 영남권과 수도권을 순회하는 대여투쟁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또 금주중 소속 의원, 지구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세아들 비리 및 부패정권 청산대회’를 가진 뒤 청와대를 항의 방문, 연좌농성에 ...
민주당 지도부가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놓고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29일 민주당 한화갑 신임 대표최고위원이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중권 상임고문과 김원길(강북 갑)의원을 제안했으나 정균환 김태랑 최고위원이 반대하는 바람에 의결이 유보돼 30일 오전 최고위원 회의를 다시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 ...
민주당은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국민참여경선의 마지막 대회인 서울경선을 실시, 노무현 고문을 당 대통령후보로 공식 선출했다.
사상 처음 실시된 국민참여경선을 통한 노 후보의 대통령 후보 당선은 기성정치권에 식상한 386 세대를 비롯한 청.장년 세대의 정치권 변화를 바라는 욕구가 표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오는 ...
민주당의 27일 대선후보 선출 마지막 경선인 서울지역 경선대회와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제2차 정기전당대회가 열린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은 당 지도부와 선거인단,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잔치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대회장인 실내체육관 주변에는 그동안 경선장마다 눈에 띄던 ‘노사모’의 열광적인 응원 대신 최고위원 후보 선거 ...
이문옥 전 감사관이 6.13 지방선거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민노당 부패추방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 전 감사관은 “양심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맞서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깨끗한 서울시를 만들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다음은 출마와 관련한 이 전 감사관의 일문일답.
-출마 동기는 무엇 ...
한나라당은 28일 부산지역 대선 경선이 끝난뒤 가두행진을 하며 대통령 가족 비리 의혹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론’등을 주장하며 대여 투쟁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다.
한나라당은 26일에는 여의도 공원에서 ‘대통령 세아들 비리 및 부패정권 청산대회’를 열고 특검제 및 국정조사 도입을 강력 촉구했다.
한나라당의 서울 장외 집 ...
박근혜 의원의 신당 창당 움직임과 소위 IJP(이인제 의원과 자민련 김종필 총재 합성어) 중부권 신당설등이 대두되면서 올 대선을 앞두고 정계개편이 복격화 하지 않느냐는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
또 올해 대선에서 과거 지역구도 보다도 이념논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는 전망속에 보수와 진보간의 대립이 격화돼 이를 축으로한 정계 ...
민주당 설훈의원은 25일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규선씨가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을 통해 이회창 전 총재에게 거액의 자금을 전달했다는 증거로 제기할 예정이던 ‘녹음테이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거액자금 제공설 이후 6일만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증거물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표를 서둘렀다는 ...
한나라당은 당초 25일에서 26일로 연기됐던 여야 총무회담에 대해 “설훈 의원의 폭로 파문의 진상이 밝혀지기 전에 여야 총무회담을 갖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며 회담 일정을 무기 연기했다.
총무회담이 연기 됨에 따라 예보채 차환발행 동의안과 테러 방지법안등 임시 국회 계류안건 처리가 이번 회기내에 불투명해졌다.
이만 ...
각종 게이트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놓고 여야가 대변인 논평등을 통해 공방전을 벌여 수사기관에 대한 관여 여부가 쟁점화 하고 있다.
24일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믿었던 이명재 검찰이 홍삼게이트 등 연일 터져 나오는 권력비리에 맥을 못추고 있다”며 “요즘 검찰을 보면 예전의 정치검찰과 무엇이 다른지 ...
27일 열리는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서울지역 의원들이 득표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 11명 가운데 8명을 선출하며 이 중 최다득표자가 당 대표를 맡게 된다.
이번 최고위원 경선엔 모두 14명이 등록, 2대1 가량의 경 ...
한나라당 최고위원 경선에 수도권 현역 의원 6명이 출사표를 내고 도전에 나서는등 ‘차기’를 노리는 정치인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집단지도체제를 도입한 한나라당에서 최고위원 회의가 앞으로는 실질적인 의결기관 및 당론 결정 기관이 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7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 20여명의 원내외 위원장들이 출사표 ...
한나라당은 26일 오전 여의도 공원에서 ‘대통령 세아들 비리 및 부패정권 청산대회’를 대대적으로 갖고 정권퇴진 운동도 벌일 예정이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이날 행사를 위해 중앙당 홈페이지에 인터넷 생중계를 실시하는등 총력투쟁 분위기로 끌고 간다는 계획이다.
24일 한나라당 서울시지부에 따르면 ...
민주당은 24일 정당민주화와 지방자치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정강·정책 개정안을 마련, 오는 27일 제2차 전당대회에서 최종 확정키로했다.
개정안은 특히 당의 이념노선 지향점을 종래 `중도세력과 건전한 보수, 온건한 혁신세력’에서 `중도세력과 건전한 보수, 건설적인 개혁세력’으로 변경했다.
개정안은 지방자치 분야를 신설, ...
서울시가 추진중인 대규모 인력 감축 방안은 무엇보다 기능직 공무원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 기능직 공무원들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9년12월말을 기한으로 이른바 ‘인력풀(POOL)’로 발령을 받은 공무원들이 재발령 시한이 지난 뒤 대부분 ‘자의반 타의반’으로 공직에서 퇴출당한 것을 ...
22일 처음으로 합동토론회를 가진 민주당 김민석 한나라당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는 토론에서 나타난 장단점을 분석하는 한편 앞으로 텔레비전 토론에 대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후보 진영은 23일 각 캠프 별로 토론회에 대한 자체 평가 회의를 열고 합동토론회 결과를 분석하는 한편 향후 이어질 각종 토론회에 대한 준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23일 위장 전입 조사 전담반을 편성해 투표를 목적으로 하는 위장전입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방선거에서 당선자와 차점자간의 득표수 차이가 적은 선거구가 많아 위장전입 등에 따른 투표여부가 당락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우려가 높다고 보고 강력한 단속을 펴 ...
민주당 대통령후보 지명이 확실시되는 노무현 후보는 오는 27일 대선후보 경선이 끝나는 대로 내주중 김대중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키로 했다.
노 후보는 23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가진 경선대책회의에서 “이미 밝혀온 대로 경선이 끝난 뒤 내주중 김 대통령을 뵙도록 일정을 상의해 달라”고 참모진에 지시했다.
그는 김 대통령과 ...
초반전을 마친 한나라당 대선 경선과정에서 이회창 후보가 70%가 넘는 득표를 기록하는등 ‘독주’ 체제를 구축, 후발주자인 최병렬 이부영 후보의 완주여부가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지역 후보들인 최 이 후보는 최근 정국상황이 여야의 극단 대치로 바뀌면서 이 후보에 대한 ‘표쏠림’ 현상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대 ...
22일 서울 프레스센타 20층 내셔날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서울시장 선거 첫 합동토론은 패널과 후보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민주당 김민석 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CEO’론에 대한 즉석 토론을 갖는 등 ‘맞대결’ 장면을 연출해 앞으로 시장 선거가 불꽃을 튀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