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 소속 의원 2-3명이 8일께 추가 탈당, 이미 탈당한 의원 등과 새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키로 해 노무현 정몽준 후보간 후보단일화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민주당 장성원 의원은 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후단협 모임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후보단일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8 ...
국회 정보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원과 기획조정대상부처의 새해 예산안 심의에 착수했으나 삭감폭과 북핵문제 및 도청의혹 등을 놓고 논란을 빚었다.
정보위는 지난해 예산심의때 94년 상임위 창설이래 처음으로 국정원 예산 80억원을 삭감한 바 있어 이날 심의에서도 국정원 예산이 삭감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국민통합 21은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당 대선후보와 대표로 정몽준 의원을 선출하는 등 연말 대선을 위한 창당 작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통합 21은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을 기치로 당을 대선체제로 총력 구축, 본격적인 대선전에 돌입한다.
정 후보는 당의 공식 추인을 받은 후보자격을 취득한 만큼 ...
대선을 불과 40여일 앞둔 시점, 각 당 대선 후보들의 행보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5일 부친 홍규옹의 장례 절차를 모두 마치고 전직 대통령들을 순방하는 등 대권행보를 재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홍규옹 장례에 조의를 표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영삼, ...
한나라당은 살인피의자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경질을 계기로 12월 대선을 겨냥한 선거주무장관의 교체와 거국 중립내각 구성을 거듭 촉구했다.
서청원 대표는 5일 선거전략회의에서 “이명재 검찰총장의 행동은 귀감이 됐다”고 전제, “과거에도 대선 직전에 중립내각을 구성해 공정선거를 관리한 만큼 차제에 문 ...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5일 후보단일화 경선 방식에 대해 “지난 국민경선때의 16개 권역을 절반으로 줄여 2주안에 끝낸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날 부산방송 토론회에서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측이 우리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쌍방간 실무적 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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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간 후보단일화를 추진키로 공식 의결,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갑 대표 주재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은 후보단일화를 위해 최고위원회가 노력하고, 후보단일화에 대한 노 후보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정몽준 의원도 ...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21 정몽준 의원 등 각 당 대선후보들의 전략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이 후보는 병풍수사 발표이후 지지도가 상승곡선을 그림에 따라 조기에 `대세론’을 굳혀 대선 변수를 사전 차단한다는 전략아래 구체적인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이 후보측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도가 ` ...
민주당내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 소속의원 11명이 4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하는 등 반노측 의원들의 연쇄탈당이 시작되면서 민주당이 사실상 분당(分黨) 사태에 들어갔다.
또 이를 계기로 제3의 원내교섭단체의 출현이 예상되는 등 12월 대선을 앞두고 정국의 동요가 심화되는 가운데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 ...
국회 예결위가 4일부터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정소위’를 가동, 정부가 제출한 새해 예산 및 기금운용안의 세부항목 조정에 들어간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각 상임위에서 정부안보다 4조2000여억원 증액된 예산안으로 원안인 111조7000억원 규모로 다시 삭감키로 했으나 두 당의 주요 삭감-증액대상 사업 및 규모가 ...
최근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상승세와 정몽준 의원의 하락세로 대선구도가 ‘1강2중’ 양상을 띰에 따라 정몽준의원과 노무현 후보의 후보단일화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정의원과 노 후보가 각각 단일화 방법에는 ‘후보합의’와 ‘국민경선’을 주장하는 등 이견을 보이고 있어 성사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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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영제 확대를 골자로 한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위 구성이 늦어져 12월 대선전 선거관련법의 개정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이규택,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국회 정치개혁특위 구성 결의안을 4일 운영위를 열어 처리하고 7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번 정기국회가 대선 ...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21’ 정몽준 의원간 `2위 다툼’이 점차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노 후보는 일단 2위를 탈환, 이 후보와 양자대결 구도를 만들어 역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고, 정 의원은 노 후보를 따돌리며 후보단일화 압박을 강화, 이 후보와 양자대결 구도를 지향한다는 생각이다.
반면 민주당내 반노(反 ...
국회는 31일 법사 정무 재경 국방 등 9개 상임위와 예결특위를 열어 계류중인 법안을 심의하고, 새해 예산안에 대한 부별심사에 착수했다.
예결특위는 특히 이날 경제부처, 내달1일 비경제부처에 대한 부별심사를 한뒤 주말부터 예산안 조정소위를 가동, 111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에 대한 항목별 계수조정에 착수할 예 ...
한나라당은 31일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국가통제력 상실’ 발언을 비판하고 정몽준 의원에 대해서는 주가조작 연루의혹과 관련한 `한나라당 배후설’을 반박하며 두 후보에 대한 공세를 계속했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선거전략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찬양하며 공과를 승계하겠다던 노 후보가 이제와서 국가통제력을 ...
이번 대선은 `8.8 재보선’ 이후 2개월 가까이 한나라당 이회창,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선두다툼을 벌이고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추격하는 `빅3’ 사이에 `2강1중’ 구도를 유지해왔다.
여기에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와 이한동 전총리, 장세동 전 안기부장 등 군소후보 10명이 가세해 `다자대결’의 양상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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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31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김종필 총재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지구당위원장, 당무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당직자 회의를 갖고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당의 진로결정 과정에서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자는 의원들의 건의를 김 총재가 수용해 이뤄졌다.
김 총재는 이 자리에서 “(이번 ...
민주당내 반노(反盧) 그룹 중심의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가 원내교섭단체 구성의 집단탈당 시한으로 설정한 이달말이 다가왔으나 금주내 집단탈당은 사실상 무산되는 듯한 분위기다.
여전히 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20명을 확보하지 못한데다 심지어 탈당계를 작성한 일부 의원 2-3명이 번의했다는 말도 나오는 등 오히려 응집력 ...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 21 정몽준 대통령 후보등 각 당 후보들은 각각 득표전략에 따라 지역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30일 당사에서 원내외 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를 가진 뒤 내달 2일 울산을 시작으로 전략지별 필승결의대회를 개최, 세몰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29일 오후 잠실 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