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갑 대표 주재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은 후보단일화를 위해 최고위원회가 노력하고, 후보단일화에 대한 노 후보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정몽준 의원도 후보단일화에 적극 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5일 당 관계자에 다르면 이날 회의는 특히 협상팀을 구성, 통합21측과 구체적인 단일화 협상에 착수하되 협상팀 구성은 노 후보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이완관련, 한 대표는 “노 후보에게 협상팀 구성을 일임했고, 필요하면 대표도 노력할 수 있다”며 “누가 협상대표를 맡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을 성사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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