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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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 진실 고백을
시민일보 2003.02.06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권한대행은 6일 대북송금 파문과 관련, “범죄적 수법이 개입돼 있는 이번 사건은 이제 특검이 아니고선 밝힐 수 없게 됐다"며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앞에 나서 진실을 고백하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특검제 법안이 하루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대행은 이날 국회 본회의 교 ...
“나 떨고 있니…”
시민일보 2003.02.06
민주당 김방림 의원이 구속되고 `현대상선 비자금' 설이 나돌면서 정치권이 사정 가능성을 경계하며 긴장하고 있다.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김 의원은 최근 검찰수사 과정에서 “㈜고제의 1차 부도를 막아주는 대가로 지난 2001년 4월 고제 사주 김모씨로부터 받은 1000만원을 거래은행에 손을 써달라며 민주당 정세 ...
정치관계법 연중 공개강좌
시민일보 2003.02.06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 선거연수원은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정치관계법 공개강좌를 연중 실시한다. 시민단체회원, 대학생,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개강좌는 개별신청인원이 10인 이상인 경우 선거연수원에서 강의를 실시하고, 시민단체, 대학교 등에서 20인 이상 수강 신청을 하는 경우는 일시·장소는 단체 등 ...
행정수도 부지 내년 상반기 지정
시민일보 2003.02.05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5일 대선 공약인 충청권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 “우리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여야간 행정수도 얘기만 나오면 지지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노 당선자는 이날 대전에서 열린 국정토론회에서 “여야간 충돌로 끝내 이 문제가 국회에서 저지되면 국회에서의 반대를 돌파하기 위해 차선의 방법으 ...
상대방 너무 자극하지 말자
시민일보 2003.02.05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대표 연설을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 대북송금문제 등 현안문제를 두고 여야가 날카롭게 대립하고 상황이지만 서로 상대당을 심하게 공격해서는 안된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7일로 예정된 국회 대표연설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새 정부 출범을 앞둔 가운데 실시된다는 점에서 ...
민주 당개혁 작업 늦어진다
시민일보 2003.02.05
민주당 개혁특위(위원장 김원기)는 지난 4일 지도체제와 지구당 구조개선 등 당 개혁쟁점을 놓고 막판 절충을 시도했으나 의견을 모으는데 실패, 상당기간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개혁특위는 당초 이날까지 개혁안 성안, 내주 당무회의에 상정한다는 방침이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함에 따라 당 개혁작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청와대비서실 곧 인선
시민일보 2003.02.05
청와대 비서실 직제개편이 `2실장-5수석-5보좌관' 체제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인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노무현 당선자측 고위 관계자는 5일 “금주중 수석급 이상 인선결과가 일괄 또는 단계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안다"면서 “당선자의 최종 판단만 남은 상태"라고 말했다. 인선 내용 가운데는 비서실장과 함께 장관급 ...
北송금 ‘국회 해법’진통 불가피
시민일보 2003.02.05
대북송금 파문에 대한 검찰의 수사유보 결정에 따라 한나라당은 4일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민주당은 특검수용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정치권이 사실상 국회 차원의 해법 마련을 위한 절충에 들어갔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5일 임시국회 개회직후 총무회담을 열어 현대상선 대북 2억달러 송금문제에 대한 본격 절충에 나설 예정 ...
여야 당개혁 논의 진통 거듭
시민일보 2003.02.05
민주당 개혁특위(위원장 김원기)는 4일 신설키로 잠정합의한 중앙위원회의 의장 선출방식과 지구당 개편 방안, 전당대회 시기, 여성참여 제고방안 등을 논의, 당 개혁 종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특위는 이에 앞서 전날 회의에서 당원직선으로 선출한 지역별 대표들로 중앙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고위원회는 폐지하되 ...
‘큰 그림’ 있나
시민일보 2003.02.05
2억달러 대북송금 파문과 관련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사이에 `정치적 해결'을 놓고 어느 정도의 사전 의견교환이 있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국 최대현안인 대북송금 문제와 관련해 신·구 정권간 정보전달 및 의견교환이 없을 수는 없으며, 청와대가 당선자측에 적극적인 설명을 했을 것이라는 게 ...
새정부 출범앞두고 ‘힘겨루기’
시민일보 2003.02.05
제236회 임시국회가 5일 오전 본회의에서 김석수 총리로부터 국정보고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내달 6일까지 30일간 회기에 들어간다. 현 정부 임기중 마지막 국회이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개회되는 이번 임시국회에선 현대상선의 2235억원 대북송금 의혹과 고 건 총리후보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
박지원실장 ‘DJ·盧타협설’부인
시민일보 2003.02.05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은 4일 “2억달러 대북 송금 문제와 관련해 지난 1일 노무현 당선자의 핵심 측근을 만나 정치적 해결을 원한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청와대 비서실 월례조회에서 관련보 ...
정당개혁 ‘지도체제’로 난항
시민일보 2003.02.03
민주당과 한나라당 등 각 정당은 정당개혁과 관련, 당 지도체제 구성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3일 오후 개혁특위(위원장 김원기) 전체회의를 열어 지도체제와 전당대회 시기 등 당 개혁 쟁점들을 집중 논의했다. 특위는 이날 최고위원 제도의 보완과 대표의 권한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와 당권 ...
‘대북송금’정치권 공방 가열
시민일보 2003.02.03
현대상선 2억달러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공방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현대상선 대북송금 파문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3일 `진상규명 국회 판단' 입장을 밝히고 이에 따라 민주당은 최고위원간담회를 열어 여야간 정치적 절충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국민적 의혹 사건인 ...
시민단체 낙선운동 논란
시민일보 2003.02.03
대통령직 인수위가 선거과정에서의 국민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6대 총선 당시부터 논란이 됐던 시민단체의 낙선운동 허용을 추진키로 결정하자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반발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된다. 인수위 정치개혁연구실 관계자는 지난 달 30일 “민주당 안으로 국회 정개특위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거관계법 개정안을 낼 방침 ...
“일단 국회판단에 맡기겠다”
시민일보 2003.02.03
-노무현 당선자측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3일 2억달러 대북 비밀지원 문제해결의 몫을 일단 국회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직접 정리했다. 진상은 밝혀져야 하지만 외교적 파장과 국익을 고려해 진상규명의 주체와 절차, 범위 등은 국회가 판단하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취임전 진상규명 및 해결 등의 일괄처리를 강력히 희 ...
“소신펼칠 기회 꼭 주겠다”
시민일보 2003.02.03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3일 최근 새정부 인사를 둘러싸고 인수위 내부의 섭섭함을 달래려는 듯한 입장을 밝혔다. 노 당선자는 이날 인수위 간사 및 위원 등이 참석한 전체회의에서 “인사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온다. 최근 보도는 추측의 수준을 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인사문제로 혼선이 생기고 기대에 어긋나거나 ...
“양보 못한다” 당권 향배에 관심
시민일보 2003.01.29
◇민주당= 민주당 개혁특위(위원장 김원기)가 사흘간의 분야별 토론을 마치고 29∼30일 종합토론을 벌인다. 개혁특위는 이번 종합토론에서 최대쟁점인 지도체제를 집중 논의, 가급적 결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개혁특위는 지난 24일 분야별 토론에서 의장 간선 등을 골자로 하는 중앙위원회 안에 잠정합의, 사실상 당권을 폐지 ...
당·청와대·정부서 ‘소신’펼친다
시민일보 2003.01.29
노무현 당선자의 청와대비서실 인선과 조각방향이 가닥을 잡아가면서 주변 인맥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인재풀이 넓진 않지만 두터운 신뢰 관계를 가졌다고 자평하는 노 당선자의 인맥은 그의 정치역정과 궤를 같이 하며 형성된 측면이 강하다. 노 당선자가 정치권에 입문한 지난 88년을 전후한 시기부터 함께 해온 측근 ...
“韓대표에 명분 주자”
시민일보 2003.01.29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가 29일 사실상 대표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히면서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거취에도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는 이른바 성명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대표의 자진 사퇴 주장이 제기돼 왔으나 한 대표는 그동안 당권 도전 포기를 선언하면서도 `전당대회에서의 지도부 선출에 따른 자연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