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범… “우리 목표는 당권장악 아닌 당권공유 통해 국민 전국 243개 조직·기간당원 2200명 확보… 親盧 외곽단체로 당직선거 참여
친노(親盧) 외곽단체인 국민참여연대(국참연)가 16일 창립대회를 갖고 열린우리당의 각종 당직선거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등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국참연은 “우리의 목표 ...
■ 권력을 국민에게! 정당을 당원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열린우리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헌법에 보장된 주권재민의 정신과 열린 우리당의 시대정신인 상향식 민주주의의 실질적 실현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이제 대한민국의 ...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의 사퇴파문으로 인해 청와대 인사수석과 민정수석이 사임한데 대해 “이번 인사처리는 국민께 사죄하는 뜻”이라며 “문책조치의 실제 잘못은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을유년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잘못한 것인데 국민들이 불쾌해 ...
그동안 원내대표 및 당의장 경선출마 여부를 놓고 관심을 모았던 장영달(사진)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2일 전당대회 때 당 의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이날 아침 열린우리당 국민정치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장 의원의 거취를 논의한 끝에 당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
열린우리당의 예비 당권주자들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의 호남출신 핵심측근인 염동연 의원이 민주당과의 합당론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전대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염 의원은 최근 “국민들은 양당이 다시 합해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4월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에 민주당과의 합당 ...
우리당, 민생경제 배려·관심 돋보여
한마디로 민생경제, 특히 서민생활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 돋보이는 회견이었다.
연설문의 대부분을 서민경제와 양극화의 극복과 관련된 부분으로 할애한 것은 2005년 한해를 경제회복에 전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본다.
신용불량자와 기초생활 보호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
정부가 국회의원들에게 국가기밀의 제공을 거부할 수 있는 `국가기밀 자료 국회지원 지침’을 마련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12일 “무분별한 국가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야 정치권은 “정부의 지나친 정보독점이자 국민의 알권리 침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지침 내용 ...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12일 “서울 시내버스 교통카드 오류로 서울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서 부대변인은 전날 시내버스 교통카드 오류사건과 관련, 논평을 통해 “어느 날보다도 추운 한겨울 새벽부터 서울시민이 그런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당국은 전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카드회 ...
한나라당은 전날에 이어 12일에도 이해찬 총리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한나라당 김성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교육부총리 인사 추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해찬 총리는 사퇴해야 한다는 네티즌 여론이 79%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 정도면 이해찬 총리는 적어도 네티즌들에게는 교육부총리 ...
한나라당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실용노선’과 ‘선진한국’의 기치를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급진 강경’세력에 무릎꿇지 않고 국정기조를 제대로 펼쳐나갈지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현 여당 의장이나 차기 유력인사, 곧 선출 될 유력 원내대표도 한결같이 합리 ...
명계남(사진) 12·19 국민참여연대(국참연) 상임위원장이 4월 전당대회 때 열린우리당 당의장 경선에 출마의 뜻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배우겸 제작자이자, 노사모 회장을 지낸 명씨는 12일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 “쉽게 가타부타 얘기할 수는 없다”면서도 “지금은 국참연의 발대식에 힘을 쏟을 때지만 출마는 생각해 ...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진상조사위원회는 최근 지하철7호선 화재사건과 관련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서울시의 이벤트 전시행정에 내몰린 지하철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진상조사위원장인 우원식(서울 노원을) 의원과 우리당 소속 시의원 3명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동차 화재사고 근본 원인에 대한 ...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국정 운영과제로 선진한국에 걸맞은 경제도약과 반부패 투명사회의 정착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노 대통령은 경제 부문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해 동반성장을 강조하고 중소기업 육성책, 벤처 활성화, 노동시장 문제, 비정 ...
민주당은 12일 최근 신설한 부대변인직에 이동섭(49) 미국 코헨대 체육학과 객원교수, 이기훈(40) 전 부산매일 기자, 김정현(45) 전 전남일보 기자 그리고 김재두(39) 전 청와대 행정관 등 4명을 임명했다.
장전형 대변인은 “지지세력을 재결집해 원내 3당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아래 당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고 국민 여 ...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과 관련, 11일 각 계파의 예비후보자들은 승리를 보장하는 ‘경선파트너’를 고르느라 비상이 걸렸다.
원내대표 출마 예정자들은 공식 출마선언에 앞서 전략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러닝메이트’를 찾기 위해 다양한 후보들과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
는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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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1일 정책위의장에 여의도연구소장 박세일 의원을 내정하고, 사무총장에 3선의 김무성 의원을 임명하는 등 전면적인 당직개편을 단행했다.
대표비서실장에는 유승민 제3정조위원장이 기용됐으며, 대변인의 경우 기존의 `공동 대변인제’를 `원톱 시스템’으로 바꿔 전여옥 대변인이 계속 맡도록 했다.
정책위원 ...
CBS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 “라이브 폴”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이 35.3%로 1위에 올랐으며, 특히 민주당이 민노당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CBS에 따르면 총 4754명이 참가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 ▲열린우리당 26.0%(1238명) ▲한나라당 35.3%(1 ...
열린우리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춘)은 오는 2월1일부터 4월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치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당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3기 아카데미는 50명 정원으로 수강료는 산업시찰비 포함 38만원이다.
시당 관계자는 “졸 ...
박 진 의원은 11일 오전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자신을 포함한 여야 의원 3명이 지난 6일 윤리위에 의해 ‘경고’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 “윤리위 징계는 잘못된 결정”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날 본사와의 통화에서도 “주한미군 철수시 북한의 기습공격에 대한 수도권 방어가 어렵다는 것은 국민이 ...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에서 처음으로 대변인실을 신설, 운영하면서 초대 대변인에 최재익(중랑2·사진) 의원을 임명해 주목을 받은바 있다.
최 대변인은 당시 취임인사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초대 대변인으로서 집행부의 부당한 정책사안에 대하여 절대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오로지 서울시민의 복리증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