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79%가 “李총리 사퇴 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2 20:46: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나라김성완 부대변인 한나라당은 전날에 이어 12일에도 이해찬 총리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한나라당 김성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교육부총리 인사 추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해찬 총리는 사퇴해야 한다는 네티즌 여론이 79%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 정도면 이해찬 총리는 적어도 네티즌들에게는 교육부총리 인사추천 하나 제대로 못한 총리로 탄핵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명예에 이처럼 치명적인 흠집을 입고도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않고, 자리에 연연해 한다는 것은 이해찬 총리가 국민을 우습게 안다는 오만의 증거”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이기준씨가 추천되고 제청 된 것은 청와대 비서실장과 국무총리와의 인연도 그 배경에 있고 ‘사연인사’가 빚은 대형사고이자 노무현 정권의 한계”라면서 “노 대통령은 잘못 추천하고 잘못 제청한 결과에 대해 국무총리 자신이 사과든, 사퇴든 자신의 한일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