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오는 28일 실시될 예정인 원내대표 경선을 위해 20~21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으며, 후보자가 단독출마할 경우 경선당일에 청문회를 거쳐 선출하고, 복수후보일 경우에는 하루 전 후보자 토론회를 거친 다음 경선을 실시한다.
우리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위원장 유재건)는 18일 오후 첫 회의를 열어 원내대표 선출 ...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오는 2월3일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두고 18일 당 선관위에 대표 후보 등록을 하면서 대표직을 사임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당헌에 따라 신낙균 중앙위원회 부의장을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 지명했으며, 신 대표직무대행은 오는 2월3일 전당대회까지 대표직을 수행한다.
한 전 대표는 신 부의 ...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18일 `선진사회협약’의 체결을 제안하고, 부패문제 해결을 위한 ‘반부패협약’ 체결의 지원 및 지방자치제도의 획기적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의장은 이날 오전 중앙당사에서 가진 연두회견에서 “경제·통합·평화와 개혁을 올해 국정운영의 중심과제로 설정하고, 민생현장을 최우선하는 실사구시의 ...
한나라‘선진화’에 모든 협조하겠다
한나라당은 18일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이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선진사회협약’의 체결을 제안한 것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 회견과 함께 경제에 전념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보인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여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이 편안하고, 살림걱정에서 안심할 ...
`청구권에 따른 지급액’인가, 단순 `경제협력 자금’인가.
한·일 양국은 수교협상 당시 일본측이 제공하게 될 유·무상 차관의 명목을 둘러싸고 막판까지 신경전을 벌였던 것으로 17일 공개된 당시 문서에서 확인됐다.
정부는 특히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 자격으로 북한지역의 보상금도 챙기려 했지만 실패했다.
정부는 ...
한일수교협정 문서 공개가 큰 파장을 낳고 있다. 개인들의 피해보상 요구가 봇물을 이룰 전망인데다 `굴욕외교’를 둘러싼 일본의 책임론도 나오고 있다.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획단을 구성, 대처에 나섰으나 8·15 전 추가 문건 공개까지 예정돼 있어 파문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보상 청구 소송 = 유족회가 일본 ...
오는 2008년 18대 국회의원 총선거부터 터치 스크린 방식의 전자투표가 전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유권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소를 선택해 투표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거소(居所·거동불편 등으로 집에서 참여) 투표자 및 해외거주자는 인터넷을 통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 ...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부대표직을 사임한 이혜훈 최구식 고진화 의원 후임으로 김명주 김기현 나경원 의원을 원내부대표로 각각 임명했다.
남경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원내대표단 개편안을 발표했다. 남 부대표는 “고진화 의원은 자진사임했고, 이혜훈 의원은 제4정조위원장으로 임명된 관계로 ...
장영달 의원과 안영근 의원이 원내대표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문희상 의원도 16일 원내대표경선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은 사실상 정세균 의원을 추대하는 형식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 초선인 이상민 의원은 17일 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편지를 보내 ...
국민참여연대(국참연)의 출범식 이후 열린우리당내에서는 4.2 전당대회 당의장 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
일단 당내에서는 국참연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구(舊) 당권파 신기남 의원, 참여정치연구회(참정연)와 연대할 가능성이 높은 재야파 장영달 의원, 친노직계 의정연구센터 소속의 문희상 의원 ...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이 “뉴라이트를 비롯해 민주당 자민련 등 모든 세력들을 끌어들여 합당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근혜 대표의 당명개정 움직임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이 의원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컬럼을 통해 “지금 이대로 가면 정권교체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과 우려가 쌓여가고 있다 ...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은 4.2 전대 지도부경선선에 출마하면서 민주당과의 합당을 공약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리당-민주당 통합론’이 공론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통합 움직임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발생했다.
열린우리당 최규성 사무처장은 민주당이 대선 빚 40억여원을 변제해줄 것을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 ...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정당법 등 정치관계법과 각종 정치 개혁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의장 직속의 정치개혁협의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이날 김광웅 위원장 등 정치개혁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개협에서 주제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논의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나라당 중도·보수 성향의 의원모임인 ‘국민생각’이 17~19일 제주도에서 세미나를 갖고 당의 변화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조직개편 등 당내 환경변화에 따른 중도세력의 역할찾기를 집중 논의한다.
국민생각은 17일 이른바 `뉴라이트 운동’의 한축을 맡고 있는 서경석 목사를 초청해 `당의 위기와 당내 온건중도세력의 역할’을 주 ...
내달 3일 전당대회에서 한화갑 대표(사진)의 단독출마나 재추대가 예상되던 민주당에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김경재 전 의원을 비롯 김영환 장재식 전 의원 등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인사들의 출마설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16일 “오는 18, 19일 양 일간 실시될 대표 후보 등록을 이틀 ...
한나라당 지도부가 새로운 당명을 `선진한국’, `국민생각’ 등 7개로 압축하며 당명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실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임태희 박 진 의원 등 중도보수성향 의원들이 주축이 된 `푸른정책연구모임’이 지난 8일 세미나를 갖고 “연초 당명개정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히는 등 `연초 당명개정’에 반대하는 ...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16일 국가보안법 개폐문제와 관련, “법안 처리에 대한 수순과 시기, 전략 등의 문제에 관해 당내에 견해차가 있다”며 “많은 의원들과 대화를 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회적으로도 여러 견해가 있기 때문에 각종 견해를 융합해서 지혜로운 방법과 ...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지난 15일 노무현 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부패방지위원회에 맡기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며 “부방위가 고위공직자의 인사검증까지 도맡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중요한 자리에 앉을 사람들의 흠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