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회적으로도 여러 견해가 있기 때문에 각종 견해를 융합해서 지혜로운 방법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임 의장은 “국가보안법 문제는 어떻게든 폐지하고 보완한다는 것이 당론”이라며 기존 당론이 아직까지는 유효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임 의장은 한편 17일로 예정됐던 의장 연두기자회견을 18일 오전 9시30분으로 연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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