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 내일 후보등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8 1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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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안영근등 불출마 선언… 정세균 추대 가능성 커 열린우리당은 오는 28일 실시될 예정인 원내대표 경선을 위해 20~21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으며, 후보자가 단독출마할 경우 경선당일에 청문회를 거쳐 선출하고, 복수후보일 경우에는 하루 전 후보자 토론회를 거친 다음 경선을 실시한다.

우리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위원장 유재건)는 18일 오후 첫 회의를 열어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세부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

유재건 위원장은 “향후 막중한 역할을 하게 될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후보자의 원내운영 및 정책추진 방향을 의원들이 충실히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청문회 또는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영달·안영근 의원이 최근 원내대표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문희상 의원도 지난 16일 원내대표경선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밝힘에 따라 원내대표 경선은 사실상 정세균 의원을 추대하는 형식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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