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에서 맹형규·박 진 의원 등과 함께 유력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감으로 거론되고 있는 홍준표(서울 동대문을) 의원이 당 개혁작업을 주도할 혁신위원장에 내정된 사실이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대표는 당 개혁작업을 주도할 혁신위원장에 비주류 3선인 홍준표 의원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20일 알려졌 ...
4.30 재보선에 성남 중원지역에서 출마하는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는 21일 오전 11시경 성남시청 2층 기자회견실에서 공식적인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민노당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보수정치권의 민생파탄, 개혁실종에 대한 총체적 고발과 아울러 정형주 후보의 비전을 제시하 ...
민주당은 지난 17일 밤 MBC TV의 ‘100분 토론’에서 민주당 관계자가 빠진 것과 관련, 20일 논평을 통해 “비정상적 방송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MBC의 합작품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주장했다.
유종필 대변인은 이날 “북한핵 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에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노당 자민련은 있는데 민주당만 빠졌고 ...
신기남 열린우리당 전 당의장은 20일 당 중앙당사에서 가진 당의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당의 존재 이유는 개혁에 있다”며 선명한 개혁성을 표방했다. 신 의원은 이날 출사표를 통해 “3강(强)과 3신(信)으로 민주개혁정권의 3연속 집권을 이루겠다”며 ‘강한 우리당 믿음직한 여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 ...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원은 20일 당 중앙당사에서 가진 당의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당이 국정운영의 중심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국가적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면서 “강력한 통합의 리더십으로 당을 국정의 중심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출사표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당은 실패할 자유가 없 ...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이 당권도전 포기를 선언, 4.2 전당대회의 판세에 적지않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과 신기남 의원이 20일 영등포 당사에서 당의장 경선출마를 선언하는 등 4.2전당대회 출마선언이 잇따를 전망이다.
참여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 의원과 신 의원은 이날 영등포당사에서 ...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사의를 표명한 이병완 홍보수석 후임에 조기숙(46) 이화여대 교수를 임명했다.
청와대 2기 홍보 사령탑에 임명된 조 교수는 대표적인 `친노(親盧)’ 성향의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여성 홍보수석은 김대중 정부 시절의 박선숙 공보수석에 이어 두번째다.
조 신임수석은 교수 시절 조선일보 인터뷰 거부 ...
김대중 전 대통령은 17일 “북한이 정당한 주장을 하면서 왜 6자회담에 가서 당당하게 따지지 않느냐”며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강력 촉구했다.
김 전 대통령은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지난 3일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에 재선출된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예방을 받고 최근 북한의 핵무기 보유 및 6자회담 무기한 불참 ...
대법원 1부(주심 윤재식 대법관)은 17일 기업인들로부터 총 25억여원을 불법으로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 등)로 구속 기소된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 징역 5년에 추징금 4억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전 대표의 형이 확정됨에 따라 3.1절 특별사면에 정 전 대표가 포함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은 대국민 메시지를 국회 연설을 빌어 전달한다.
기자회견 등 취임 2주년 메시지 발표 형식을 놓고 고심하던 노 대통령과 청와대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찾아 연설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는 판단하에 정치권에 이 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 ...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위원장 맹형규)는 18일 오후 2시 산업자원위원회 회의실(본관 436호실)에서 제252회 임시회 제1차 산업자원위원회를 열고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의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맹 위원장은 17일 “이번 공청회는 정부로부터 제출되어 산업자원위원회로 회부된 ‘특별 ...
노무현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은 누구일까.
정치부 기자들은 여권 주요 인사들 가운데 노 대통령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로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을 꼽았고, 그 뒤를 이어 이해찬 총리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을 지목했다. 노 대통령의 정치고문으로 불리던 김원기 국회의장은 10위권 밖으 ...
김원웅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4월 당대회에서 당의장 등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열린우리당 내에서 줄세우기 정치가 횡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사실상 문희상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향후 4.2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날 “최근 일부 후보 진영에 ...
열린우리당 심재덕 의원 등 여야의원 32명은 17일 광역-기초자치단체(자치계층)와 행정구-읍-면-동(행정계층)으로 이원화된 현행 지방행정구역체제의 개편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우리나라의 지방행정체제는 100년이 넘도록 일제에 의해 강제 개편된 이원화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유시민(열린우리당, 고양 덕양갑) 의원은 동료의원 22명의 서명을 받아 의사의 잘못된 처방에 의해 과잉청구된 약값을 해당 의사가 책임지도록 명문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유시민 의원은 17일 보도자료에서 “의약분업에 따라 처방과 실제 약 조제자가 달라짐으로써 과잉청구된 약제비 ...
최근 열린우리당의 정치자금법 개정 추진보도와 관련, 열린우리당 임채정 당의장이 “당론에는 변화없다”며 이 같은 보도를 부인했으나, 한나라당은 이날도 “총선때는 ‘눈 가리고 아웅’ 해 표 얻어내고 다시 돈정치 하자는 것으로 정치개혁에 박수를 보냈던 국민을 우롱하는 배신행위”라고 비난하는 등 공세를 이어나갔다.
열린우리당 ...
경실련은 최근 국회정치개혁특위가 새로이 ‘여성전용 선거구’ 도입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 16일 성명을 통해 “비례대표 50% 공천 실천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이날 “여성 의원의 비율이 5%대에 그치고 있는 현실에서 여성의 정치참여를 활성화하고 문호를 더 넓게 열어주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
한나라당 정양석 부대변인은 16일 ‘참여 정부 24개월 - 후진국 현상 24가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가 선진국 문턱에 와 있다고 했다. ‘선진국 건설’이 지상과제이긴 하지만 그러나 그 문턱은 아직 멀다”고 주장했다.
정 부대변인은 이어 “지난 24개월 간 참여정부에 참여 없었고, 진보정권에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