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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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개혁은 조광조식 실패모델”
시민일보 2005.06.12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12일 개인 홈페이지(www.yoojp.com)에 올린 개인의견서를 통해 “노무현 개혁은 조광조식 실패모델”이라고 지적했다. 유 대변인은 의견서에서 “노무현과 조광조 개혁은 이상주의와 경륜 부족, 당파성과 조급증 등 비슷한 점들이 많다”면서 “정도전식 성공모델로 전환, 합리적 현실주의적 개혁을 추 ...
“北에 식량지원 안하면 中 동북 제4성에 흡수”
시민일보 2005.06.12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이 지난 9일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한국이 북한에 식량지원을 하지 않으면 북한은 중국의 동북 제4성으로 흡수될 것”이라고 주장, 주목을 받고 있다. 원 최고위원은 “북한은 중국의 동맹국이고, 식량과 에너지 등(생존에 관련된 중요한 것들)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아니라 (북한 ...
美TV토론전문가 초청 간담회 16일 개최
시민일보 2005.06.12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여의도연구소회의실에서 ‘美 TV토론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의도연구소 관계자는 12일 “이날 간담회는 당 소속 국회의원은 물론 내년 지자제 선거 출마자, 선거캠페인과 당사무처, 국회보좌진, 그리고 지역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
우리당 내분… 파열음 요란
시민일보 2005.06.12
열린우리당 내분의 골이 갈수록 깊어가면서 ‘탈당설’과 ‘영입설’, ‘통합설’에 이어 이번에는 ‘출당설’이 나도는 등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혁당파 출당 논란’의 단초를 제공했던 열린우리당 안영근 의원은 “지난 10일 일부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있었던 유시민 의원 관련 발언의 진위와 관련해 ‘개혁당파 ...
“북핵 6자회담서 해결”
시민일보 2005.06.12
한·미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북핵문제를 6자 회담 틀에서 해결하는 것이 기본원칙임을 재확인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11일 새벽(한국시간) 백악관에서 50여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방안과 한·미 동맹관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 ...
한나라는 박근혜 전성시대?
시민일보 2005.06.09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4.30 재·보선 승리이후 ‘박근혜 대세론’이 탄력이 붙으면서 무한질주를 하고 있다.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이 8일 저녁 워크숍을 갖고 박형준 의원을 새 대표로 선출하면서 사실상 반박(反朴)노선을 포기했는가 하면, 반(反)박진영의 맏형격인 `국가발전전략연구회(이하 발전연)’마저 ...
“공무원 정년평등화 문제 고용정책 인식전환 필요”
시민일보 2005.06.09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과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공동주최로 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무원 정년평등화’ 공청회를 열었다. 배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정책결정 과정이 매우 단선적이어서, 이해 당사자의 요구나 비판적 의견이 배제된 채, 관료기술적으로 결정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이로 인 ...
답변 준비중인 한덕수 부총리
시민일보 2005.06.09
9일 경제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의에 한덕수 부총리가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고건 前총리가 정계개편 중심”
시민일보 2005.06.09
탈당설이 나돌고 있는 열린우리당 신중식 의원이 9일 “올 연말쯤 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계개편에서 고 건 전 총리를 중심으로 뭉치려는 흐름이 여당과 한나라당, 민주당 등 소속 정당을 초월해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의 한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치권에서 차기 ...
10월 재·보선앞두고 동분서주
시민일보 2005.06.09
“미아리 고개에 쌍도끼를 박을 각오로 앞으로 예상되는 재·보궐선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17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성북을 지역구에 출마, 탄핵 역풍에도 불구하고 무려 39.1%의 높은 득표율을 보였던 성북구당원협의회 최수영(사진) 운영위원장의 험악한 각오다. 비록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패하기는 했으 ...
“고건 前총리에 입당 타진해봤다”
시민일보 2005.06.09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9일 “지난해부터 소속 의원들을 통해 고 건 전 총리의 민주당 입당 의사를 타진했지만 부정적인 답이 왔다”며 “고 전 총리의 생각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뉴스레이다 초대석’에 출연해 “민주당은 ‘우리가 직접 농사를 짓고 추수를 해 식구들과 밥을 나눠먹는다’는 각오로 ...
“선거연령 18세로 낮춰”
시민일보 2005.06.09
열린우리당은 정치개혁법안과 관련, 특히 선거법을 대폭 손질해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대보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열린우리당 오영식 원내부대표는 9일 정책의총 브리핑을 통해 “열린우리당의 선거법 관련 기본 인식은 현행 선거법이 매우 어렵고 체계와 원칙이 명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이런 측면을 개정안에 충분히 보완하겠다는 것 ...
수도권 과밀화 해소 해법 찾자
시민일보 2005.06.09
수도분할반대 범국민운동본부는 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이룰 실질적이고 합리적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 개최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운동본부는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기·공주 신행정복합도시 건설’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과 ...
盧대통령 어제 방미… 11일 정상회담
시민일보 2005.06.09
노무현 대통령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9일 오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출국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노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노 대통령 취임 후 4번째 이뤄지는 것으로 노 대통령은 11일 새벽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과 2시간가량의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의제인 ...
“국정철학 근본적으로 전환하라”
시민일보 2005.06.08
한나라당 박 진(서울 종로) 의원은 8일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지금 국정은 총체적 난맥에 빠져 시스템은 이미 마비되고 정부는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며 “나라가 이대로 가면 결국 ‘대한민국호(號)’는 좌초하고 침몰하고 말 것이라는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따라서 “국정 ...
“‘남원정’ 색깔 걷어내고 새출발”
시민일보 2005.06.08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 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은 8일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결성 1주년 평가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모임회장인 정병국(사진) 의원은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워크숍은 현 회장단의 임기가 끝나 회장단을 새로 뽑는 등 정기총회의 개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당내 일각에서 수요모임을 ‘ ...
민주당 당명 개정
시민일보 2005.06.08
새천년민주당에서 최근 ‘민주당’으로 당명을 개정한 민주당은 8일 오전 9시30분 당사 1층 현관에서 한화갑 대표, 신낙균 수석부대표, 김종인·최인기 부대표, 이낙연 원내대표, 조한천 사무총장, 이상렬·이승희 의원 등 지도부 및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한 대표는 이날 “보훈의 달이자 6 ...
與 당지도력 붕괴 신호탄 ?
시민일보 2005.06.08
염동연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이 지도부 입성 2개월만인 8일 돌연 당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사퇴이유에 대해 염동연 의원은 “대통령과 당의 어려움을 덜고자 하는 순수한 충정”이라고 했지만, 최근 이해찬 총리와 정면충돌한 사실과 수자원 공사관련 비리 의혹이 직접적인 사퇴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총리가 ...
"“거당적 차원의 결단으로 본다"
시민일보 2005.06.08
-염동연 상임중앙위원의 사퇴 인지 시점은 ▲혼자 고민해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제 비공식적으로 몇몇 상중위원과 중진과 오찬자리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나가자는 말씀이 있었다. 상임중앙위원직 사퇴는 문희상 의장도 모른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면 살신성인자세로 백의종군하 ...
“安시장 조선노동당 입당하라”
시민일보 2005.06.07
건碁ざ遮 소속 안상수 인천시장이 지난 3일과 4일 북한을 방문해서 체육시설과 도로건설을 지원키로 한 것 등과 관련, 한나라당 내에서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은 일단 7일 오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특별히 당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한발 물러나면서도 정책에 있어서는 “긍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