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어제 방미… 11일 정상회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9 1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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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9일 오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출국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노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노 대통령 취임 후 4번째 이뤄지는 것으로 노 대통령은 11일 새벽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과 2시간가량의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의제인 북핵 및 한미동맹 문제와 함께 동북아 협력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미 정상은 그간의 한미동맹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에 대해 협의를 통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한미동맹 균열’시각을 불식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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