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명 개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8 2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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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판식 가져 새천년민주당에서 최근 ‘민주당’으로 당명을 개정한 민주당은 8일 오전 9시30분 당사 1층 현관에서 한화갑 대표, 신낙균 수석부대표, 김종인·최인기 부대표, 이낙연 원내대표, 조한천 사무총장, 이상렬·이승희 의원 등 지도부 및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한 대표는 이날 “보훈의 달이자 6.15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역사적인 달, 6월을 기해 남북의 물꼬를 튼 민주당이 본래의 이름인 민주당으로 새 출발을 했다”면서 “안으로는 혁신과 개혁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고, 밖으로는 단결된 모습을 과시함으로써 민주당을 회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현판은 서예가 학정(鶴亭) 이돈흥 선생이 한글과 한문으로 각 1점씩을 직접 쓴 글씨이며, 한글 현판은 1층 현관에 한문 현판은 5층 사무처 입구에 걸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당명개정 이후 당 로고, 당 색깔, 당가 등 공모를 마치고 이달 중으로 CI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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