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16일 오전 10시30분 당 6층 회의실에서 김동신 전 국방부장관의 입당 환영식을 갖고 “민주당은 오늘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앞으로 민주당이 정도와 대도의 길을 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김 전 장관은 앞으로 군 생활과 국방부장관의 경험을 토대로 당 안보정책과 ...
안기부와 국정원의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이 옛 안기부 미림팀장이던 공운영씨(구속)로부터 도청물을 회수해 폐기한 이건모 전 국정원 감찰실장을 지난 15일 조사한데 이어 당시 국정원장을 지낸 천용택씨를 금명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검찰관계자는 “이건모씨에 대한 재소환 계획은 없 ...
노무현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국가권력에 의한 범죄일 경우 배상과 보상 책임에서 민·형사상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법률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여야 각 정당은 미묘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옛 안기부 도청사건과 관련, ‘특검법안’에 합의한 야당이 이 문제에 있어서는 한나라·자민련과 민주당·민주노동당 ...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광복 60주년 경축사에서 밝힌 ‘형사적 시효배제’와 관련 정치권에서 위헌시비가 일고 있는데 대해 “위헌시비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은 전체로 보면 미비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위헌시비를 걸어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려는 의도에 대해 아주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 ...
청와대는 15일 노무현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과거사정리와 관련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보완법을 만드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데 대해 “과거사 정리의 원칙을 밝힌 것”이라며 “과거사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노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언급한 국가에 의한 ...
한나라당 이주호(사진) 의원(교육위원회, 제5정조위원장)이 최근 교육부를 통해 전국 1만498개 초·중·고교 저소득층의 학생에 지급되는 학교급식비 지원 현황(2004년말 기준)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교생의 20% 이상이 급식지원비를 받는 학교는 1138개교(전체학교의 10.8%), 전교생의 10% 이상이 지원 ...
【속보】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이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인천지역 일부 대형유통 업체들의 지방세 체납(본보 8월10일자 19면 보도)과 관련 ‘대기업의 도덕적 해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15일 인천시당은 논평을 통해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롯데마트 연수, 부평점 등이 수년째 등기를 미루는 방식으로 지난 2002년부터 8억∼1 ...
산업자원위원회 열린우리당 김교흥(사진)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22명은 16일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중 일부개정안’을 제출한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간 무역장벽이 무너지고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시대에 기술의 해외 유출은 기업만의 손해가 아닌 국가경제 전체의 손해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개정 ...
민족통일대회 본 행사가 시작 된 15일, 북측 당국대표단은 오전 서대문형무소 방문에 이어 김 구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백범기념관을 방문, 환담을 나누는 등 당국공동행사를 가졌다.
특히 남북이 함께 기념관을 방문한 이날은 평생 독립을 위해 살아온 백범 김구 선생의 129번째 생일(음력 7월 11일) 이어서 그 의 ...
노무현 대통령(사진)은 15일 “우리가 역사에서 물려받은 분열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정리와 청산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제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앞 광장에서 열린 제6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역사적 과오를 돌이켜 후 ...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야3당은 15일 노무현 대통령의 8.15경축사에 대해 각각 “경축의 메시지 아닌 불행의 메시지”(한나라), “국민통합, 말로만 아니라 행동으로”(민주당), “의례적 발언에 불과”(민노당)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일제히 혹평했다.
한나라당은 15일 노무현 대통령의 8.15경축사에 대해 “ ...
광복 60주년을 맞은 15일, 남북 민간 대표단은 일제 탄압의 상징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는 대일 성명을 발표했다.
대표단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독립공원내 서대문형무소에 들러 전시관, 옥사, 추모비, 지하감옥 등 일제의 만행을 증거하는 현장과 전시물을 관람했다.
대표단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11일 “국회의원들의 고액후원내역신고가 불성실하다”고 밝혔다.
참여연대가 2004년도 국회의원 후원회의 수입내역 중 ‘연간 120만원 초과 기부자’의 기부내역을 분석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고액기부자 인적사항 중 직업란이 공란으로 아예 비어있는 경우가 전체의 21%이고,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주소 ...
민주노동당 최순영 국회의원은 12일 장애인교육권연대가 농성하고 있는 인천시 교육청 앞 농성장을 방문, 농성 중인 부모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11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최 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 등을 통해 우리나라 장애인교육 실태에 대한 문제점 제기와 특수교육진흥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의 개정 및 ...
박철언 전 장관의 회고록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5공, 6공, 3김 시대의 정치비사’(랜덤하우스중앙, 총 2권)이 12일 발간된다.
회고록에는 87년 6.29 선언의 진실, 87년 대통령선거과정에서 180만 사조직 월계수회의 조직과 교육과정, 5공 청산을 둘러싼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양측의 격렬한 공방, 3당 통합을 ...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오후 2시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을 문병하고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난을 전달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쾌유를 빈다는 말과 함께 최근 국가정보원의 도청 사건과 관련, 시중의 음모설은 사실이 아니고 일체의 다른 의도가 없다는 설명을 했다” ...
2006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 출마예상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1일 시민일보가 여야 각 정당 서울시당(민주노동당 제외)과 각 지역여론 등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역 구청장이 약세로 판단되거나, 구청장 소속 정당 지지율이 취약한 지역, 3선 연임제한에 묶여 출마할 수 없는 ...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정책활동팀은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기초생활보장마련을 위한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에 노원구에서 활동하게 되는 민생정책활동팀은 장 의원을 비롯, 김재윤, 김현미, 박상돈, 우원식, 이석현, 임종석, 최규식 의원 등 현역의원 8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
“X파일 정국을 이용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세력이 있다”
10일 오전 10시 충남 천안시 열린우리당 충남도당에서 열린 중앙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이른바 X파일 사건으로 불거진 음모론에 대해 이같이 역 음모론을 제기했다.
먼저 포문을 연 문희상 당의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X파일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