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earch: 48,346건
한나라, 장외투쟁 돌입
시민일보 2005.12.13
한나라당은 13일 의원총회에서 사학법 강행처리에 반발해 장외투쟁을 선언하면서 “야생마와 같은 무서운 야당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실제 한나라당은 대규모 장외투쟁 방침에 따라 이날 서울역과 명동 일대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사학법의 위헌성 및 처리과정의 부당성을 공론화하고 나섰다. 오전 11시30분부터 한시간 가량 ...
한나라, 김원기의장 불신임안 결의
시민일보 2005.12.13
한나라당이 결국 김원기 국회의장의 불신임안을 결의해 파문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13일 “김원기 국회의장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립학교법개정안의 상정과 표결과정에 중립적이고 공정한 의사진행을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파적인 의사진행으로 중립의무를 어겼을 뿐만 아니라 국회법을 위반한 표결처리로 의회민주주의를 ...
고건 어디로 가나
시민일보 2005.12.12
고 건 전 총리의 사실상 대선 친위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이 여의도 사무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정작 고 전 총리가 어느 당 후보로 대선에 나설 것이냐 하는 문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단 고 전 총리는 내년 1월20일 경 프레스 센터에서 한미준 관계자 등 ...
한나라“국회일정 보이콧”
시민일보 2005.12.12
임시국회가 12일부터 회기에 들어갔으나 한나라당이 여당의 사학법 강행 처리에 반발해 국회 모든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국회가 공전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오늘부터 모든 국회 일정은 올 스톱”이라며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거부했다. 또 한나라당은 임시국회 대신 김원기 국회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과 열린우리당 정세균 ...
법안발의 많아도 실속없다
시민일보 2005.12.12
경실련은 최근 17대 국회 2년차 의원입법화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올해 의원발의법안 중 절반 이상이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12일 경실련에 따르면 올 한해 의원입법발의 건수는 총 170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1인당 평균 5.7건을 발의한 것으로 15대(3.8건), 16대(7.0건)에 비해 ...
與 60세이상 老將들‘불사조회’결성
시민일보 2005.12.12
열린우리당 60세 이상의 노장 의원들이 최근 모임을 결성하고 적극 활동을 벌이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내에 경륜 있는 어른이 없다’는 당 안팎의 여론을 감안, 허리격인 재선 그룹에 이어 노장 의원들도 구당에 나선 것이다. `불사조회’(가칭)라는 모임의 산파는 경희대 부총장 출신의 박명광 의원이다. 박 ...
“한국민 안전, 동맹보다 중요”
시민일보 2005.12.12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04년 4.15 총선 전부터 대연정을 구상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참여정부 국정 1기(정권 출범~탄핵 국면)동안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을 지낸 이 진씨는 지난 11일 출간된 ‘참여정부, 절반의 비망록=노무현 왜 그러는 걸까’에서 노 대통령은 총선에서 여당이 패배할 경우 국정 안정을 위해 총리 ...
정세균 구원투수 방어율 ‘0.00’
시민일보 2005.12.12
금산법 당론 도출·사학법 처리 주도 당 분위기 쇄신… 개혁진영 등 환영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겸 원내대표가 연말 정국의 뉴스메이커로 떠올랐다. 집권당의 당의장과 원내사령탑을 동시에 꿰차더니 연이어 `사고’를 치고 있다. 무엇보다 야당을 잘 요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최근 쌀협상 비준동의안 처리에 이어 이라 ...
‘8.31’후속입법‘절반의 성공’
시민일보 2005.12.11
올 정기국회가 ‘8.31 대책’ 후속입법 14개 가운데 7개를 통과시키고 종료됐다. 나머지 7개 법안은 조만간 열릴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으나 사립학교법 개정안만 한나라당의 반대 속에서 강행 표결 처리되고 산회됐다. 이에 따라 ‘8.31 대책’ 후속입 ...
“전대후 黨지지율 20% 오를것”
시민일보 2005.12.11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원인 유기홍 의원과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두 의원이 10일 ‘DY(정동영 통일부 장관)-GT(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빅매치’로 내년 지방선거는 해볼만 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기홍 의원은 이날 오후 우리당 서울시당 주최로 서울 수유리 통일교육원에서 열린 ‘청년 정치아 ...
盧대통령-김두관‘동상이몽’
시민일보 2005.12.11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과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의 시각차가 드러났다. 김 정무특보는 최근 ‘국민참여1219’ 2기 발대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오는 2007년 대선을 이기기 위해서는 내년 지방선거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노 대통령은 “지방선거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그러나 ‘지방선거에 이겨야 ...
“장외투쟁·임시국회 거부”
시민일보 2005.12.11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11일 ‘사학법 무효투쟁 및 우리 아이지키기 운동 본부(가칭)’ 긴급회의 주요내용 브리핑을 통해 사학법 무효투쟁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계진 대변인은 “이번 사학법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키로 했다”며 “의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대책이 확정되는대로 행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나 ...
“우상호 의원, 인터넷 몰이해”
시민일보 2005.12.11
열린우리당 우상호 의원이 지난 8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실제 법안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알려지고 있다’며 네티즌의 항의는 법개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발생한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인터넷 기업협회가 11일 재반격에 나섰다. 협회는 이날 “우상호 의원안이 향후 인터넷과 이용자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네티즌 ...
“한나라 박근혜 대표 유신독재 노선 계승”
시민일보 2005.12.11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렀던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유신독재 노선을 계승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장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개혁지도자모임’ 개막 연설을 통해 최근 인혁당과 민청학련 사건이 조작됐다는 국가정보원 발표는 가치가 없는 것이라는 박 대표의 말에 대해 이같이 비 ...
연초 개각 앞둔 여권‘뒤숭숭’
시민일보 2005.12.08
내년초 단행될 개각을 앞두고 여권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지금은 신경이 온통 내년도 예산과 쟁점법안 처리에 가있을 뿐”이라는 청와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입각후보자 추천과 검증작업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흔적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개각 시기와 폭, 방식에 대한 얘기도 간간이 흘러나오고 ...
“부동산 세법·금산법 표결처리 강행”
시민일보 2005.12.08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이 보이콧을 하더라도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해 종합부동산세법 등 4개의 부동산 세법과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을 표결 처리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 오영식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는 8일 브리핑을 통해 “종부세법과 소득세법 등 부동산 세법은 재경위 조세소위에서 15차례나 심의했 ...
“이용자 권리침해는 오해”
시민일보 2005.12.08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 심정으로 일을 했을 뿐이다” 지난 6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를 통과한 저작권법 개정안이 네티즌을 비롯해 인터넷업체, 시민단체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법안을 발의한 열린우리당 우상호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 우상호 의원은 8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법안은 말 그대로 저작권법”이라며 ...
맹형규의원, 임요환 초청 간담회
시민일보 2005.12.08
서울시장 출사표를 낸 맹형규의원은 8일 국회 의원회관 127호실에서 임요환 선수 등 e-스포츠 관계자들을 초청, ‘게임메카 e-코리아, 임요환 콜로세움에서’란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요환 선수(SK텔레콤), 김가을 감독(삼성전자), 하태기 감독(POS팀)과 e-스포츠 협회 하상헌 국장 등이 참석해 e ...
2006 서울 구청장선거 판세분석 (4)
시민일보 2005.12.08
시민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더피플(thePEOPLE.co.kr)’이 공동으로 지난달 29일 25개 구청 관내 거주자 1만9372명(각 구별 샘플 709~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기획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5~±3.59)에서 현역 구청장의 프리미엄이 확인됐다. 현직 구청장 모두가 당내 ...
김영선 의원-與 경기도당 종부세 날선 대립
시민일보 2005.12.07
열린우리당 경기도당과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이 ‘종합부동산세’를 두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김영선 의원은 7일 “과다 부동산에 대한 누진세인 ‘종합부동산세’를 시장경제 원리에 입각해 반대하는 소신에 변함이 없다”며 전날 발표한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논평을 반박하고 나섰다. 김영선 의원은 “호화주택 아니면 누구나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