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원구에서 활동하게 되는 민생정책활동팀은 장 의원을 비롯, 김재윤, 김현미, 박상돈, 우원식, 이석현, 임종석, 최규식 의원 등 현역의원 8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1일 홍파복지관 방문 시에는 문희상 당의장도 함께 동행 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을 지역구 출신의 우원식 의원은 “서울시에서 기초생활보장대상자(6월말 현재 수급자 9879가구, 2만2명)와 임대아파트가 가장 많이 밀집해 있는 노원구를 방문, 기초생활보장대책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실제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으나, 현재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엄격하여 수급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수급신청을 했으나 탈락한 분들을 직접 만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지역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입법 및 예산 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당에 따르면 이번 현장활동은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또는 수급탈락 가구 가정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지역사회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식사 봉사 ▲장애인 사업장 방문 및 중증장애인 나들이 자원봉사, 저소득 장애아 학부모와 간담회 ▲저소득 여성들의 취업 활동 현황 탐방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간담회 등 실질적인 대민접촉 방법으로 진행된다.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일 ▲오전10시~12시 동천모자(하계1동) ▲오후1시~2시 다운복지관(공릉1동) ▲오후2시30분~3시30분 홍파복지관(상계1동) ▲오후 4시~5시30분 공릉종합복지관에서 장애아동대책 간담회.
◇12일 ▲오전10시~10시30분 북부여성발전센터 (중계2동) ▲오전10시30분~12시 전문가 간담회 ▲오전 12시20분~오후 1시30분 서울시립노인종합복지관 식당(중계2동)에서 간담회참석자들과 중식.
◇26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및 예산반영을 위한 당정협의 ▲정기국회 이전에 법 개정과 예산 반영 검토 논의.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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