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수원에서 사학법 개정 무효화 장외투쟁을 올해 들어 처음 실시했다.
한나라당은 11일 수원 올림픽공원에서 박근혜 대표 등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 집회를 열었다.
지난달 28일 대전 집회 이후 보름만에 열리는 이번 집회에서 한나라당은 개정 사학법의 문제점을 집중 홍보하고, 정부와 여당에 사학법 ...
우리-민주당 “생명공학 연구·지원 계속돼야”
한나라-민노 “황교수·김병준 실장등 문책을”
여야는 10일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데 대해 일제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사후 대응에 대해서는 엇갈린 시각을 보였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이날 생명공학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에, ...
학교운영자금의 사적유용, 교사 채용 대가 수수, 급식 교육기자재 납품 비리 등 공사립학교의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10일 ‘학교운영비리’와 ‘지방선거사범’을 2006년 상반기 부정부패사범 단속테마로 정하고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1~2월 두 달 동안 진행되는 학교운영비리 특별단속 ...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퇴 후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정·김 두 전직 장관은 10일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위원회 주최로 열린 신년인사회에 나란히 참석, 어색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위원들의 신년 모임을 위해 ...
오는 3월부터 입원환자의 식대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오영식 공보담당원내부대표는 10일 고위정책회의 국회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6월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방안에 관한 당정협의 결과에 따라 당이 입원환자 식대의 건강보험급여 적용방안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원내부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0일 “반환공여지 특별법이 통과되면 의정부지역은 통일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 의정부시청을 방문, 김정한 부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정부시는 미군공여지 반환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특별법 ...
한나라당이 10일 사학법 투쟁으로 정국이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5월 지방선거 인재영입을 위한 공개 세미나를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나라당의 취약지역으로 사실상 불모지역이나 다름없는 이 지역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장기적으로 지지도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러나 장소가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이 대선주자 대리전 양상을 띠면서 과열 양상으로 치닫자 침묵을 지키고 있던 다수의 여야 의원들이 사태의 심각함을 공유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우선 열린우리당은 오는 24일 실시될 예정인 원내대표 경선이 계파간 경쟁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지난 9일 경선 ...
열린우리당은 10일 서울 봉천본동의 당원 임의모집 사건과 관련, 관련자 3∼4명을 검찰에 고발조치하는 한편 전국 16개 시·도당에 대해 이날부터 특별 당무감사에 착수했다.
열린우리당은 또 오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사 사례를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당내에 불법당원 가입 및 당비대납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불 ...
감사원은 ‘황우석 사태’와 관련, 검찰 수사와 해당 부처인 과학기술부의 입장 등을 살펴가며 감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재검증 최종 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과학기술부 등 해당 부처의 입장 발표를 확인하고 검찰 조사 진행 상황을 봐가며 감사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 중이라고 한국군의 한 정보관계자가 10일 밝혔다.
이같은 정보가 중국 내 정보소식통들로부터 입수됐다고 밝힌 이 관계자는 김정일 위원장이 10일 새벽 중국 영토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보의 민감성 때문에 익명을 전제로 보도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우리는 김 위원장이 중 ...
◆“당선땐 계파 인정않겠다”
與 김한길의원 “계파주의 장악은 당 모욕”
“계파선거는 옳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9일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출사표를 낸 김한길 의원(사진)은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선거는 ‘누가 원내대표가 되는 것이 어느 계파에게 유리하느냐’하는 선거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
청와대는 9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에 따른 당청간 갈등으로 연기됐던 열린우리당 지도부 청와대 초청 만찬간담회를 오는 11일 다시 갖는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번 만찬에서는 2006년도 국정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며 “참석자들은 지난 번과 ...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9일 노무현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개각’에 유감을 표명했던 우리당 서명파 초재선 의원들은 이날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갖고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당·정·청 관계를 재구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면담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성명서 ...
열린우리당 기간당원제가 위기에 빠졌다.
서울 관악구 일부 지역에서 열린우리당 측이 노인들을 본인의 동의 없이 당원으로 등록시킨 뒤, 이들 노인들의 교통수당 통장에서 매달 1000~2000원의 당비를 빼간 사실이 MBC방송에 보도됐기 때문이다.
지난 8일 MBC보도에 따르면 봉천본동 지역의 60세 이상 노인 100여명이 ...
노무현 대통령은 9일 전국 공무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올해는 ‘혁신한국’을 세계 일류의 브랜드로 만들도록 하자”며 정부 경쟁력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메일을 통해 “지난해 IMD 평가에서 정부 경쟁력이 36위에서 31위로 5단계 상승했다”며 전한 뒤 “그러나 국민이 바라는 수준이나 우리 경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9일 제주도 사립학교들의 신입생 배정거부 파문과 관련, 비리사학에 대한 합동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사학이 신입생 배정 거부를 철회했지만 사학비리 척결이 국민적 요구라는 점을 감안해 교육부와 감사원이 비리사학에 대한 합동감사 활동을 ...
손학규 경기도 지사가 강경대치로 치닫고 있는 사학법 재개정 논란과 관련, “필요하다면 국회를 소집해서라도 여야가 즉각적인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정치권의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손 지사는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 여당은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날치기를 사과하고 개정 사학법을 철회해야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이번 주부터 원내대표 경선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오는 12일 치러지는 한나라당 원내대표경선은 지난 6일 이재오 의원이 서울시장에서 방향을 선회, 원내대표출마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재오-김무성 양강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또 열린우리당은 정세균 전 원내대표의 `돌연 입각’으로 오는 2 ...
열린우리당은 정동영, 김근태 두 전 장관의 빅매치인 `2.18 전당대회’를 앞두고 치르는 원내대표 경선이 `정-김’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단 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은 현재로선 김한길, 배기선, 신기남 의원 등 `3선 중진’ 3명이 맞붙는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김 의원은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