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 복귀 아직 이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1 1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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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정치권에서 일고 있는 당 복귀설과 관련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개진했다.

김 장관은 21일 낮 복지부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아직은 때가 아니다”며 조기에 당으로 돌아갈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저출산, 고령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도중에 당으로 돌아간다면 정책 추진에 걸림돌이 된다”면서 “정책의 뼈대를 닦아놓은 다음에 당에 복귀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및 여권 주변에서는 김 장관과 함께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돼온 이해찬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동시에 당에 복귀할 것이라는 설이 번지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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