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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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피 대폭 개편
시민일보 2005.10.03
청와대가 3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홍보를 보다 강화하며 수석·보좌관들의 블로그를 소개하는 등 주요 코너를 새로 마련하고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홈페이지가 단순한 정보 센터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이 서 있는 자리, 갈 길, 미래 비전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보여주는 ‘대한민국 희망 ...
“부동산 대출 강남·송파등 수도권 몰려”
시민일보 2005.10.03
“부동산 담보대출과 모기지론 등 부동산 자금이 가격급등 지역에 몰려있다.” 한나라당 이혜훈(사진) 의원은 3일 ‘부동산 담보대출 및 관련 부동산 자금 실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동구, 경기 성남(분당 포함), 용인 등 주택가격 급등지역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 ...
언론재단 ‘부도덕·편법’ 판쳐
시민일보 2005.09.29
한나라당 심재철(경기 안양동안을) 의원은 28일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론재단의 예산운용과 관련 “부도덕·편법·무지 등 문제투성이”라고 비난했다. 심 의원은 이날 “언론재단은 이사장, 사업이사, 연구이사, 기금이사가 2004년부터 2005년 7월말까지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 제출을 거부했다”며 “이는 부도덕한 행위 ...
신중식 의원, 민주당 입당
시민일보 2005.09.29
최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신중식(전남 고흥·보성) 의원이 29일 민주당에 정식 입당함으로써 민주당은 원내의석이 10석으로 똑같았던 민주노동당을 제치고 원내 제3당으로 도약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10.26 재·보궐선거’에서도 기호 3번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신중식 의원도 이를 감안한 듯 29일 국회에서 ...
노인 학대로 매월 2명 사망
시민일보 2005.09.29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28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인학대로 매월 2명이 사망하고 있다”며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 회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가 한나라당 안명옥의원(국회보건복지위)에게 제출한 ‘16개 시·도 2005년 상반기 노인학대예방센터 운영실적’에 의하면, 금 ...
“포털, 언론 피해구제 사각지대”
시민일보 2005.09.29
한나라 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은 28일 문광위 국정감사에서 “사이버 공간의 피해 상담건수는 2001년 1054건에서 2005년 8월 현재 5395건으로 최근 5년여동안 500% 이상 급증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피해내용은 명 ...
“與 조기全大 적극 검토 필요”
시민일보 2005.09.29
열린우리당 내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계로 꼽히는 이인영 의원(구로갑·사진)이 29일 조기 전당대회의 필요성을 적극 거론했다. 조기전대는 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복귀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상당한 정치적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김 장관이 전날 여당의 낮은 지지율 원인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정체성을 일관되게 밀고 ...
“금산법 분리 대응론도 삼성 봐주기의 변형품”
시민일보 2005.09.29
여권에서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은 5% 초과분도 일정한 조건하에 보유하도록 인정하고 삼성카드의 에버랜드 지분만 5% 초과분을 매각토록 하는 방안이 급부상하고 있는데 대해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변형된 삼성 봐주기”라고 비판했다.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은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관계없이 지분 중 5% 초과분은 5년의 유 ...
새내기 유권자 표심잡기 공약 발표
시민일보 2005.09.29
10.26 부천원미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는 임해규씨는 28일 ‘19세, 20세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천을 젊음의 도시, 경제활력과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교육전문가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며 심곡동 ...
유명 샘물 업체들 소비자 물로 보나
시민일보 2005.09.28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명 먹는 샘물 대부분이 OEM 방식(주문자생산방식)에 의해 먹는 샘물을 제조·판매하고 있어 같은 상표의 물이라도 생산된 곳에 따라 물 성분이 달라 물맛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한 OEM 업체에서 다른 회사에 각각 다른 상표로 먹는 샘물을 납품하고 있어 같은 곳에서 생산된 물인데도 다 ...
“통계치, 그때 그때 달라요”
시민일보 2005.09.28
한나라당 이혜훈(서울 서초갑) 의원은 28일 “부동산 통계 등 각종 통계치가 부처마다 다르다”며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주택보급률 통계치를 보면 행자부는 63%인데, 건교부는 102.2%로 나타났다”며 “부처간 사전 조율과정을 체계화하고 통계청의 보정기능을 강화해 각 부처에서 ...
“우리당 정체성 잃어 지지율 떨어졌다”
시민일보 2005.09.28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열린우리당과 정부 내 경제부처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김 장관은 28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여당의 낮은 지지율 원인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정체성을 일관되게 밀고 나가는 정책을 수립하는데 성공하지 못한 점이 크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또 “당정은 중 ...
불법체류자 단속 2003년 942명 → 2005년엔 6024명
시민일보 2005.09.28
경기도경찰청이 한나라당 고흥길(경기 성남분당갑)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불법체류자 단속현황 및 조치결과’자료에 의하면 불법체류자 단속 건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28일 국정감사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합동단속 결과 2003년 942명에서 2005년 8월 현재 6024명을 단 ...
靑 “일부 언론 해석일뿐”
시민일보 2005.09.28
청와대는 28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중앙언론사 경제부장단 오찬 간담회에서 “삼성태도 문제 있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삼성 때리기’라는 언론보도는 “일부 언론들이 그렇게 해석한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김영주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은 이날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 참석차 방문한 코엑스 아셈홀에서 기자들이 “대 ...
정부, 행정구조 개편 본격 검토
시민일보 2005.09.28
여야 정치권의 합의하에 추진되고 있는 행정계층구조 개편 공론화 작업에 대해 행정자치부는 28일 “정부 차원에서도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행정구역 통폐합을 포함한 행정계층구조의 개편 전반에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혁인 지방행정본부장은 이날 “통신망의 급속한 발전 등으로 행정계층구조를 개편해야 할 필 ...
“이총리와 설전, 통쾌하다는 반응도 있어”
시민일보 2005.09.28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해찬 총리와의 설전에 대해 “국민들은 통쾌하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밝혔다. 손 지사는 이날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창일 의원이 지난 5월 수도권 공장 신·증설 문제로 이해찬 국무총리와 설전을 벌인 것을 두고 “국민들은 불안해 한 사실을 아느냐”고 꼬집자 이같이 답변했다. 손 지사는 또 ...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주거용보다 공공용도 활용해야”
시민일보 2005.09.28
열린우리당 박기춘(경기 남양주을) 의원은 28일 “도내 주한미군이 사용하다가 반환되는 공여지는 900만평에 이른다”며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아직 상당수 지역이 계획수립중이던데, 주거나 산업용도보다는 교육·의료·문화.관광시설같은 공공용도로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국 ...
‘민주당-서울노총 밀약’한화갑대표 명의 도용
시민일보 2005.09.28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28일자 중앙일보 ‘서울노총과 민주당이 2002년 대선 직전 밀약을 맺어서 서울노총은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노력하고 민주당은 예산지원을 늘려주고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추천을 해주기로 밀약을 맺었다’고 하는 보도와 관련. “한화갑 대표의 명의를 도용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보도에는 ...
복지분야 55조원 집중 투입
시민일보 2005.09.27
정부는 27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221조4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내달 2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예산 207조8000억원에 비해 6.5% 늘어난 것이다. 내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지출규모는 115조3000억원, 특별회계 및 기금 지출규 ...
뭐가 보여야 하지!
시민일보 2005.09.27
27일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자는 차원에서 여야 위원들이 촛불을 켠채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