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혜훈(사진) 의원은 3일 ‘부동산 담보대출 및 관련 부동산 자금 실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동구, 경기 성남(분당 포함), 용인 등 주택가격 급등지역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모기지론 지역별 대출 실태와 관련, “작년 12월말 누적건수 기준으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이 53%, 누적금액으로는 64.8%가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평균 취급건수의 변화 역시 지난해 말 대비 올해 8월 말 증감 현황을 보면 경기 1017건, 서울 563건, 인천 432건을 비롯, 수도권이 전체 증가분의 54% 차지하고 있다.
또 월평균 취급금액 동년 증감 현황을 보면 경기 945.6억, 서울 619.5억, 인천 312.1억을 비롯, 수도권이 전체 증가분의 65.3% 차지했다.
건당평균금액 동년 증감 현황을 보면 서울 530만, 경기 420만원 등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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