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일부 언론 해석일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8 2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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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삼성때리기’ 청와대는 28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중앙언론사 경제부장단 오찬 간담회에서 “삼성태도 문제 있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삼성 때리기’라는 언론보도는 “일부 언론들이 그렇게 해석한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김영주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은 이날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 참석차 방문한 코엑스 아셈홀에서 기자들이 “대통령의 전날 발언은 삼성계열 금융사가 가진 계열사 초과지분을 스스로 해결하라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얘기는 아니고 국민정서, 규범, 기업의 M&A부담 등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적인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은 또 ‘삼성 때리기’라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개별기업 사안에 대해서 자세히 다 보시지 않는다”며 “(경제부장들이) 질문을 하시니까 원론적인 면에서 답변을 하신 것이며, ‘삼성 때리기’라는 건 일부 언론들이 그렇게 해석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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