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은 이날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 참석차 방문한 코엑스 아셈홀에서 기자들이 “대통령의 전날 발언은 삼성계열 금융사가 가진 계열사 초과지분을 스스로 해결하라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얘기는 아니고 국민정서, 규범, 기업의 M&A부담 등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적인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은 또 ‘삼성 때리기’라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개별기업 사안에 대해서 자세히 다 보시지 않는다”며 “(경제부장들이) 질문을 하시니까 원론적인 면에서 답변을 하신 것이며, ‘삼성 때리기’라는 건 일부 언론들이 그렇게 해석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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