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홍보수석실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홈페이지가 단순한 정보 센터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이 서 있는 자리, 갈 길, 미래 비전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보여주는 ‘대한민국 희망 메신저’가 돼야 한다”고 개편 홈페이지에 대해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접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초기화면 디자인을 손질했고 몇 가지 새로운 코너가 마련됐다.
특히 청와대사람들 코너가 주목받고 있다. 청와대 수석, 보좌관, 비서관 등이 운영하는 일종의 블로그 개념의 코너로 그 내용들이 상당히 개인적인 것들 이어서 어색한 느낌조차 든다. 타이틀도 재미있다.
김진경 교육문화비서관의 블로그인 ‘김진경의 백년대계’, 김완기 인사수석의 ‘김완기의 삼고초려’, 이근형 여론조사비서관의 ‘이근형의 여론읽기’, 정문수 경제보좌관의 ‘정문수의 실사구시’, 이용섭 혁신수석의 ‘이용섭의 日新又日新’, 문재인 민정수석의 ‘문재인의 虎視牛行’ 등 모두 12명의 수석, 보좌관, 비서관이 블로그를 선보였다.
또 사실과 주장 코너는 각종 사실과 주장을 소개하고 바로잡는 코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청와대 내외의 기고글을 싣고, 국내외 언론보도 중 함께 읽어볼 만한 기사나 칼럼, 정부정책에 대한 생산적 비판 등을 소개하는 한편 언론보도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잡고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을 싣는다.
2005년도 국정감사 코너에서는 능동적인 정보공개 차원에서 올해 국정감사에 제출된 각종 자료를 공개한다.
홍보수석실 관계자는 “이번 개편에 미처 포함되지 못했지만 아직 손질할 대목이 많이 남아 있다”며 “우선 새로 만든 코너 중 ‘청와대사람들’ 외에는 내지 작업을 미처 못했다, 빠른 시일 내에 각 코너의 내지를 체계적이고 접근 편하게 새로 디자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참여정부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선진한국 가는 길’ 코너는 이번에 출발하지 못했다”고 아쉬워 하며 “참여정부 국정과제 및 주요 정책에 대해 입안단계부터 현재 진행상황, 향후 계획 등을 망라해서 정리할 예정이며, 국민들과 쌍방향 대화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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