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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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혁신안 ‘막말싸움’
시민일보 2005.11.13
“이성헌등 ‘박근혜 과잉충성’ 사기극” “원희룡, 왜 당에 있는 지 모르겠다” 한나라당 소장파의 ‘선봉’으로 꼽히는 원희룡 최고위원은 당 운영위원회가 지난 10일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단에 한나라당 책임당원과 일반당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혁신안을 수정해 의결한 것에 대해 ‘국민사기극’이라며 발끈했다. 원 ...
주공등 4대공사 발주사업 0.5% 대기업건설사 ‘독점’
시민일보 2005.11.13
건교부 산하 주공, 수공, 도공, 토공 등 4대공사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발주한 8조 1034억원 공사 중 79.32%인 6조 4282억원이 대기업(규모가 큰) 1군건설업체 69개사가 수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80개 1군업체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1만3425개 건설사의 0.5%에 해당하는 수치 ...
盧대통령 - 우리당 지도부 오늘 청와대서 저녁만찬
시민일보 2005.11.13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저녁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등 당 비상집행위원회 위원 1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질 계획이라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13일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당의 요청으로 우리당 비상집행위원회 의장과 위원, 사무총장과 대변인 등을 초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변인 ...
“당원 모아오면 인센티브 약속”
시민일보 2005.11.10
“당에서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당원 30명 모아오면 인센티브 1점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 8월30일까지 당비를 대납하면서 당원들을 모아왔다. 그러나 내년 5.30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과연 각 당에 당비 내는 당원이 얼마만큼 남아있겠는가. 그 때 보면 모든 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회 ...
한화갑 대표 퇴진하라
시민일보 2005.11.10
방대영 민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등 50여명의 당원들은 10일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화갑 대표 1인 권력 구조를 타파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전당대회를 개최해 민주적인 집단지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도당 위원장에 특정인을 포함시켜 여론조사 경선으로 선출하는 방법은 인정할 수 없 ...
한나라 당혁신안 최종통과
시민일보 2005.11.10
한나라당이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인단 구성 비율을 당원 50%대 일반 국민 50%로 구성하기로 사실상 최종 결정했다. 전여옥 대변인은 10일 당 운영위원회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는 전당대회 대의원 20%와 당원선거인단 30% 그리고 일반국민선거인단 30%와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한 경 ...
"“기독교대학이 담장 먼저 헐어야"
시민일보 2005.11.10
이명박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11시 숭실대 전산관 앞마당에서 열린 ‘걷고싶은 녹화거리’ 준공식에 참석, 기독교 재단 대학에 대한 유난한 애정을 과시했다. 준공식 축사에 나선 이 시장은 “숭실대는 역사 깊은 기독교 대표 대학”이라며 이효계 숭실대 총장을 ‘교회의 장로’라고 소개하고 “기독교 대학이니 담장을 먼저 허물어야 ...
"“참여정부는 시장개입측면에서 작은정부"
시민일보 2005.11.10
청와대는 10일 “‘큰 정부냐 작은 정부냐’의 구분은 단순히 공무원의 숫자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정부의 역할과 기능을 따져 판단할 문제”라며 “참여정부는 시장에 대한 개입과 간섭의 측면에서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혁신관리비서관실은 이날 발행된 ‘청와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참여정부는 ...
“KTX 광명역 활성화 시키겠다”
시민일보 2005.11.10
경기도는 KTX 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10일 손학규 경기도지사 주관으로 ‘광명역 활성화 대책회의’를 광명시 다이아나 호텔에서 개최했다. 경기중부 8개 시(광명·부천·안양·안산·시흥·과천·군포·의왕)지역 국회의원·시장·도의회의원·시의회의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
금산법 합의도출 실패
시민일보 2005.11.10
입법취지에 따른 규제 내용 ‘모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0일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개정을 위한 당정협의를 가졌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채 원론적인 이야기만을 나누고 그쳤다. 이날 당정협의는 문석호 제 3정조위원장의 사회로 이뤄졌으며 강봉균, 김종률, 박영선 등 재경위 의원들과 김희선, 채수찬, ...
육영재단, 감사 또 거부
시민일보 2005.11.10
검찰, 수사 본격 착수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의원 29명은 10일 국회에서 성명서를 통해 “육영재단이 관할청의 감사를 9회에 걸쳐 거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육영재단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날 열린우리당 김형주 의원과 민노당 이영순 의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 ...
과거사정리위원장에 송기인 신부 추천
시민일보 2005.11.10
송기인 신부가 내달 1일 발족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천됐다. 1000여개의 인권·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사정리위 위원장으로 민주화 운동에 헌신해왔고 엄격하고 강직한 성직자이며 교육자인 송 신부를 추천한다는 의견을 지난 ...
여야, 공직자윤리법 개정 ‘소극적’
시민일보 2005.11.09
경실련은 9일 ‘공직자윤리법 개정에 관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의원 24명 및 열린우리당·한나라당 원내대표 입법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불법적 재산증식 방지와 공정한 공직수행을 위해 ‘공직자윤리법’의 전면적 개정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여야 원내대표와 소관 상임위원의 소극적 태도로 국회 폐회를 한 달여 앞둔 지 ...
“법에 따라 본연의 임무 충실”
시민일보 2005.11.09
안기부·국정원의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9일 국민의 정부 시절 국정원장을 지낸 신 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5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온 신 전 원장은 “(국정원장 재임시절) 국정원으로 하여금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했고, 법과 원칙에 따라 본 ...
국회 의원회관 로비서‘茶문화 다완전’ 열린다
시민일보 2005.11.09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10일부터 1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茶문화를 생각하는 4인 소장 ‘이야기가 있는 다완전’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다완전에는 전직 아나운서출신인 이세진(WBS 방송진행자), 전우벽(차인연합회 사무국장), 김상준(동아방송대학 교수) 선생과 이계진 의원이 25년간 차모임을 통해 수집 소장하 ...
인사말하는 김황식 대법관후보
시민일보 2005.11.09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특위 대법관임명동의 인사청문회에서 김황식 대법관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與, 통합론 급부상 논란 가열
시민일보 2005.11.09
두 번에 걸친 재·보궐선거에서 완패한 열린우리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조차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위기감에 휩싸였다.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우리당 일각에서는 2월 18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빅매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
“정몽준의원에 입당 권유했었다”
시민일보 2005.11.09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9일 “고 건 전 총리의 입당이 성사되면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정몽준 의원에게는 입당권유를 했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인영입니다’에 출연, “민주당이 원내 3당으로 발돋움한 현 상황에서 열린 우리당과 합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DJ“열린우리당이 내 정치적 계승자”
시민일보 2005.11.08
김대중 전 대통령은 8일 정세균 당의장 등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원들을 맞아 “여러분들이 나의 ‘정치적 계승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취임 인사차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을 예방한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맞아 “여러분이 나와 정치도 같이 하고 당도 같이 한 분들도 ...
與野, 내년 예산안‘샅바싸움’
시민일보 2005.11.08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서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열린우리당이 야당의 내년도 예산 삭감 주장에 맞서 “정부와 여당이 마련한 내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으나, 한나라당은 “불필요한 예산은 철저히 깎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8일 고위정책회의에서 “한나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