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80개 1군업체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1만3425개 건설사의 0.5%에 해당하는 수치로 소수 대형건설업체가 4대공사의 발주공사를 사실상 싹쓸이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많은 금액을 수주한 업체는 한신공영으로 3879억원이었으며, 20위 이내에 든 주요 건설업체는 대우건설이 3752억원으로 2위, 남양건설 3581억원 3위, 금호산업 3535억원 4위, 삼성물산 3126억원 5위순이었다.
뒤를 이어 대림산업 2239억원 9위, 두산중공업 1988억원 11위, 동부건설 1700억원 14위, SK건설 1663억원 15위, 현대건설 1325억원 17위, 롯데건설 1139억원 19위 등으로 분석됐다.
국회 건설교통위 김태환 의원은 6일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4대공사에 대한 발주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8조 1034억원의 발주금액 중 79.32%인 6조 4282억원을 사실상 대기업인 1군업체가 수주했다”며 “이는 건설업체의 심각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반증하는 것으로 제도적으로 가능성 있는 중소건설업체마저 설자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반증이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별 1군업체 수주률이 가장 높은 곳은 도공으로 총 1조 8000억원 중 96.61%인 1조 7390억원이었으며, 주공 3조 3147억원 중 81.3%인 2조 6952억원, 수공 1조 6728억원 중 76.45%인 1조 2789억원, 토공 1조 1억3159억원 중 54.33%인 7150억원으로 조사됐다.
주공의 경우 1군건설업체가 36개사 였으며 남양건설이 3278억원으로 가장 많이 수주했으며, 신일건설, 대동종합건설이 2000억원대 였으며, 삼능건설, 신성건설, 금호산업이 1000억원대를 보였으며, 롯데건설 등의 순으로 수주했다.
수공의 수주실적을 보면 대우건설이 3100억원으로 단연 1위였으며, 삼성물산이 2595억원으로 2위, 현대건설 1112억원 3위, 대림산업 840억원 4위, 삼부토건 655억원 5위 등의 순으로 모두 32개 1군업체가 수주했다.
도공은 한신공영이 2617억원으로 수주실적이 1위였으며, 금호산업 1934억원, 범양건영 1773억원, 동부건설 1700억원, 온빛건설 1118억원의 순으로 1군업체 25개사가 수주했다.
토공은 현대아산이 754억으로 가장 많이 수주했으며, KCC건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코오롱건설 등의 순으로 22개사가 수주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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