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서울시장 도전을 선언한 이계안 의원은 6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강금실 전 장관에 대한 ‘전략공천’ 방침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이 의원은 강 전 장관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 하려는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향해 강 전 장관의 ‘무경선 공천’ 방침에 대해 정동영 의장을 직접 거명하면서 공세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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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은 해변가에 놀러온 사람들 같다""는 최근 이명박 서울시장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이 시장을 향해 견제구를 날렸다.
박 대표는 6일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당이 어려울 때 자신은 당과 관련 없는 양 당을 희생삼아 개인플레이만 하는 사람이 있다""며 사실상 이 시
“경선 없는 후보 선정은 승복할 수 없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박 진 의원은 6일 “경선만이 한나라당의 살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나라당 경선 선두 그룹인 맹형규 전 의원과 홍준표 의원을 무서운 기세로 따라붙고 있는 박 의원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영입을 둘러싼 한나라당내 논란이 끊이지 않고 ...
2004년 총선 ‘판갈이’기적을 이뤘던 민주노동당의 기적이 5.31 지방선거에서도 재현될수 있을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종권)은 6일 오전 11시 국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6년 지방선거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기득권 정치를 심판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자신 ...
노무현 대통령 이 6일 오전 이집트와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1982년 8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나이지리아, 가봉, 세네갈, 케냐 순방 이후 한국 국가원수로서는 24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것.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카이로에 도착해 간단한 행 ...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강금실 전 법무장관, 한나라당 후보로 맹형규 전 의원이 나설 경우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전 장관은 단순 지지도에서 현재 한나라당에서 경쟁하고 있는 맹형규 전 의원과 홍준표, 박 진 의원 등을 모두 앞섰다.
그러나 선거에 관심 있는 유권자들을 대상으 ...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의 경기지사 후보로 진대제 정통부 장관, 한나라당 후보로 김문수 의원이 나설 경우 김 의원이 여유 있게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김 의원(43.4%)이 열린당 진 장관(31.5%)을 여유 있게 앞섰다.
특히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는 유권자들 ...
참여정부 3년간 토지보상면적이 별로 증가하지도 않았는데 토지보상비는 3배나 껑충 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은 5일 ‘정부의 토지수용보상비 지급현황’에 따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소유의 토지를 수용하면서 지급한 전체 토지보상액은 2002년 6조6589억원에서 2003년 ...
철도공사 파업이 시작된 지난 1일 부적절한 인사들과의 골프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이해찬 국무총리가 ‘3·1 절 골프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총리는 5일 총리실 이강진 총리 공보수석이 대신 읽은 사과문에서 “사려깊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 ...
이명박 서울시장의 ‘대세론’이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한나라당내 박근혜 대표 진영에서는 ‘견제론’을 본격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다.
특히 5.31 지방선거에서 양측 모두 ‘자기 사람 심기’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측의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단 이명박 시장은 여론조사결과 차기 유력 대선주 ...
“국민의 가슴을 때리는 골프채를 휘두른 이해찬 총리는 즉각 사퇴하라.""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박 진 의원은 5일 “이해찬 총리의 사죄에 진정성이 담겨 있는가”반문하면서 이같이 이 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해찬 총리가 국민들에게 부적절한 형식으로 사죄를 했 ...
한나라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인 이명박 서울시장과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맹형규 전 의원이 당에 대해 쓴 소리를 해댔다.
이 시장이 최근 맹형규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맹 전 의원을 향해 지지수준에 가까운 찬사를 보낸 이후에 발생한 일이어서 당내 일각에서는 ‘이심=맹심(李心=孟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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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강금실 전 장관에게 “열린우리당 후보는 당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5일 강 전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신을 통해 “열린우리당은 적어도 ‘현재의’ 강 변호사와 어울리지 않는 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김 후보는 “강 변호사가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후보 ...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 건 전 총리의 주가가 한껏 치솟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으로부터 동시에 구애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민주당 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된 장 상 전 국무총리서리는 2일 고 건 전 총리와의 연대에 대해 “진행 중”이라며 “필요하다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오 ...
5.31 지방선거와 관련 입후보한 국회의원·지방의원 및 입후보예정자들은 향후 각종 보고회나 기념회를 할수 없게 된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홍훈 이하 선관위)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일전 90일인 2일부터 출판기념회·의정보호회 개최 등의 일체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선관위가 밝힌 금지한 행위를 살 ...
당정은 2일 철도파업 사태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갖고 국민들의 교통이 불편하더라도 원칙에 따라 대응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전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은 파업이 연례 행사가 되면 안되는데다 공사로 전환됐기 때문에 경영합리화를 위해서도 선례를 남기면 안된다며 원칙을 고수하기로 했다.
김한영 건교부 ...
한나라당은 5.31 지방선거 출마예정 장관들의 불법 선거운동과 선거용 개각에 대해 총공세를 벌였다.
경기도지사 경선출마를 선언한 김영선 의원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국정운영에는 관심 없고 4개부처 장관을 선거용으로 차출하는 등 선거에만 관심 있다”며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해 판을 흔들려는 시도를 심판 ...
노무현 대통령은 2일 행정자치부장관에 이용섭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비서관, 정보통신부장관에 노준형 정통부차관, 문화관광부장관에 김명곤 전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해양수산부장관에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을 내정하는 등 4개부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완기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은 “지방선거 출마와 장기재직자가 교체대상”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최근 시민일보 등이 제기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의 ‘거품인기론’에 대해 2일 “장관을 하면서 보여준 높은 개혁정신과 강단, 인생의 역정을 봐도 거품은 아니다”며 “철학과 원칙이 뚜렷한 분이고 내공이 있다”고 ‘강금실 거품론’을 일축했다.
정 의장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고운기의 아침저널’에 출 ...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아프리카 순방에 나서는 가운데 아프리카에서 이동할 때 경제 4단체장과 같은 전용기에 동승하게 돼 주목을 끌고 있다.
노 대통령이 전용기에 경제인과 동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 전용기에 경제인이 동승한 경우는 노태우·김영삼 정부 때까지는 있었지만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