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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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개편 논의 ‘가속페달’
시민일보 2006.06.04
◇여야 의원들 은근한 `러브콜` 고 건 신당창당 움직임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으면서도 고 전총리를 향해 은근한 ‘러브콜’을 보냈다. 열린우리당내 고 건통으로 꼽히는 안영근 의원은 지난 3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 “고 전 총리의 ‘희망연대’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에 중요한 접착제 역할을 ...
대선후보 선출시기 ‘신경전’
시민일보 2006.06.04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한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오는 7월11일로 잠정 결정된 가운데 당내에서 대선 후보 선출시기 등을 놓고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대선 후보 선출시기 조정 필요성은 이명박 서울시장이 가장 먼저 제기했으며, 여기에 임태희 의원과 심재철 의원 등 중도 소장파 의원들이 가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시 ...
“與 선거참패 盧대통령 반성하라”
시민일보 2006.06.04
여당의 지방선거 참패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의 ‘한두 번 선거로 국가가 잘되고 못되는 것은 아니다’는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은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이다. 한나라당 이규택 최고위원은 4일 “노 대통령의 발언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 선거에 패배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것”이라며 “노 대통령은 국민의 소리를 정말 모르는 ...
서울구의원 당선자
시민일보 2006.06.01
▲종로가=김성은(41·한·프리랜서) 이종환(57·한·(주)서경전기 대표) ▲종로나=안재홍(51·우·전문공사업) 김성배(56·한·종로구의원) ▲종로다=박종식(62·한·상업) 홍기서(62·한·구의원) ▲종로라=강수길(64·우·정당인) 김복동(56·우·종로구의원) 나승혁(62·한·구의원) ▲중구가=김기태(64·우·정당인) 임용 ...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의원 당선자
시민일보 2006.06.01
서울시 의원 당선자 ▲종로1=남재경(45·한·정당인) ▲종로2=나재암(59·한·종로구의원) ▲중구1=안희성(37·한·정당인) ▲중구2=최병환(52·한·중구의원) ▲용산1=지용훈(45·한·정당인) ▲용산2=이종필(59·한·서울시의원) ▲성동1=이주수(44·한·성동구 생활체육협회 이사) ▲성동2=정승배(51·한·한나라당 성동 ...
열린우리 정동영의장 사퇴
시민일보 2006.06.01
與, 오는 5일 최고위원회의 열어 후임 의장 논의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결국 5.31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정 의장은 1일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국민들의 질책을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당 의장직을 ...
“‘청계천 개발’은 의지 갖고 임할터”
시민일보 2006.06.01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는 1일 오후 서울시청을 찾아 이명박 서울시장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기자들과 만나 “청계천 개발은 (내가) 의지를 갖고 임해야 할 부분”이라며 “종로·청계천·퇴계로는 서울의 얼굴인데 환경 바뀌고 얼굴이 거듭나면 부도심에도 영향을 미치고 강북의 상권이 되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장직 ...
“올바른 상식 통하는 도정 펼쳐 나가겠다”
시민일보 2006.06.01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1일 “생각이 다르고 다른 당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지혜를 모으고 올바른 상식이 통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위기와 분열, 갈등을 해결하는 첨병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
한나라, 선거법 위반 ‘으뜸’
시민일보 2006.06.01
5.31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각종 선거범죄로 입건된 후보자가 3000여명에 이르고 있어 무더기 당선무효를 예고하고 있다. 선거일 하루 전까지 검찰에 입건된 선거사범은 모두 3011명, 이 가운데 193명이 구속됐고 512명 기소, 2338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3회 지방선거 때 2037건이 기소된 것에 ...
與 참패로 ‘책임론 후폭풍’ 거셀듯
시민일보 2006.06.01
5.31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는 여야 각 정당에 상당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일단 열린우리당은 선거 참패로 인해 ‘책임론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내홍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대권주자들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7월 전당대회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당권 도전 전혀 생각 없다”
시민일보 2006.06.01
“서울시정이라는 게 간단한 게 아니다. 오세훈 후보는 시장이 되는 것 보다 시정을 이끄는 일이 더 어려운 부담이 될 것이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의 성원 속에서 시장이 된 만큼 기대치도 그만큼 높을 텐데 그 기대치를 충족하기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최근 원희룡·남경필 의원 등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로부터 ‘외부영 ...
전국 땅값 18% 올랐다
시민일보 2006.05.31
서울·경기 각각 20.15%·22.57% 상승 충남 연기군 74.57%나 치솟아 ‘최고’ 올해 종합부동산세 등 토지관련 세금 부과기준인 전국 개별 공시지가가 평균 18.56% 상승했다. 이는 2004년(18.5%)과 2005년(18.9%)에 이어 3년 연속 18%대가 넘는 높은 상승률로, 관련 세부담이 크게 늘어날 ...
경기도는 22% 껑충
시민일보 2006.05.31
경기도의 올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보다 22.6% 상승했다. 또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3가 24의5 크라운베이커리 남문점으로 ㎡당 1210만원이었으며 가장 싼 땅은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 산 111번지 임야로 ㎡당 303원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338만82 ...
올 재산세 4400억 늘듯
시민일보 2006.05.31
올해 주택과 토지, 건물에 부과될 재산세가 가격상승에 따른 공시가격 인상으로 지난해에 비해 44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주택공시가격 인상으로 늘어날 주택분 재산세는 1360억원으로 추산된다. 행정자치부는 31일 “8.31 부동산대책은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완화를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재산 ...
당선사례·낙선위로 답례행위 철저 단속
시민일보 2006.05.3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지열)는 31일 “5·31지방선거 종료 후 당선 또는 낙선된 정당이나 후보자 등이 당선사례나 낙선위로 등의 명목으로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금품·향응 제공 등 답례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당·후보자에게 안내하고 이를 철저히 감시·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일 후 답례행위 금지와 ...
이달의 서울시 문화재‘장충단 비’
시민일보 2006.05.31
서울시는 ‘이달의 서울시 문화재’로 중구 장충동 2가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호인 ‘장충단 비’를 선정, 31일 발표했다. 장충단은 고종 32년(1895) 경복궁에서 일어난 명성황후 시해사건인 을미사변 때 일본인을 물리치다 장렬하게 순사(殉死)한 시위대 연대장 홍계훈과 궁내부(宮內府) 대신 이경직을 비 ...
여야 경기도지사 후보 저인망식 막판 마라톤유세 대결
시민일보 2006.05.29
진대제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9일 각각 저인망식 마라톤 유세 대결을 벌였다. 진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기흥의 삼성전자 반도체 정문에서 아침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오산, 평택, 안성, 용인, 수원을 1시간 단위로 이동하는 마라톤 유세를 통해 진대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
유인태 “도가 지나쳤다” 일침
시민일보 2006.05.29
경남지사 후보인 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위원이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동영 의장을 비롯한 당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한 것과 관련, 유인태 열린우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은 “도가 지나쳤다”고 일침을 놨다. 유 의원은 29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지방선거에 완패하더라도 지도부의 책임을 묻는 것은 적절 ...
민주·민노당이라도 좋으니 견제·균형 시도광역의회 만들어야
시민일보 2006.05.29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은 29일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당이 아니라 민주당, 민노당이라도 좋으니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시도광역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시장, 도지사를 찍으면서 시·도의원도 같은 소속 정당으로 ‘묻지마 투표’를 하지 말아달라”며 ‘시도지사 선거와 시도 ...
“제대군인은 군내 전문가… 바로 취업할 수 있어야”
시민일보 2006.05.29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제대군인들은 군내에서 전문가이므로 제대 후 민간에 바로 취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세직 신임 재향군인회 회장 등 신임 지도부를 접견하고 이 같이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민간의 어느 부분과 연결될 수 있는지 평상시에 광범위한 조사가 이뤄질 필요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