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31.2% 김문수 49.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18:54: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지사 후보 가상대결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의 경기지사 후보로 진대제 정통부 장관, 한나라당 후보로 김문수 의원이 나설 경우 김 의원이 여유 있게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김 의원(43.4%)이 열린당 진 장관(31.5%)을 여유 있게 앞섰다.

특히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는 유권자들의 지지도에서는 김 의원(49.1%)과 진 장관(31.2%)의 차이가 더 벌어졌다.

연령별로도 30대만 제외하고 20대 및 40대와 50대 이상에서는 김 의원의 우세가 뚜렷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김 의원(51.9%)이 진 장관(15%)에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한나라당에서 전재희 의원이 나서서 진 장관과 대결할 경우엔 진 장관 38.2%, 전 의원 37.4%로 0.8%포인트 차이란 초접전 양상이었다.

선거 관심층 중에선 전 의원 43.6%, 진 장관 38%로 전 의원의 지지도가 앞섰다. 한나라당 후보로 김영선 의원이 나설 경우엔 열린우리당 후보인 진 장관(41.3%)이 김 의원(32.7%)에 우세했다.

이 경우에도 선거 관심 층에서는 진 장관(42.7%)과 김 의원(35.6%)의 차이가 줄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41.5%)이 열린우리당(22.6%)을 두 배 가량 앞섰고, 다음은 민주노동당(12.1%), 민주당(3.6%) 등이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