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종권)은 6일 오전 11시 국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6년 지방선거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기득권 정치를 심판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종권 위원장은 “지난 십년동안 지방정치는 보수정당들이 주민 위에 군림하면서 토착비리, 개발경쟁, 예산낭비를 일삼아 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02년 지방선거의 3배가 넘는 100여명의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후보를 출마시켜 2004년 총선 당시 판갈이 바람을 서울의 25개 구 전역에서 재현하겠다”며 “지난 4년간 학교급식조례, 보육조례 재개정운동을 비롯한 꾸준한 민생활동과 보수정당의 선심성 개발공약과는 차별화된 진보적 민생정책으로 풀뿌리 진보정치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심재옥 서울시의원이 102명 중 단 한명의 민노당 시의원으로서 의회내에서는 ‘왕따’였지만 주요 시정에 대해 진보적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성정치에서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에는 기필코 더 많은 당선자를 배출해 아름다운 왕따에서 거대한 소수로 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종권 위원장, 이상규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심재옥 서울시의원의 뒤를 이을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들도 참석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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