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총리후보는 2배수로 압축됐으며, 야당의 반대가 없는 인사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리 물망에 오른 4~5명 가운데 두 분이 고사의 뜻을 밝혀 현재 2~3명으로 압축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 실장은 “남은 임기 동안 안정적 ...
이명박 서울시장의 이른바 ‘황제테니스’ 불똥이 고 건 전 서울시장에게로 튀고 있다.
경향신문(20일자)은 고 건 전 서울시장 등 현역 정치인들이 대거 남산 실내 테니스장에서 무료로 테니스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산 테니스장은 서울시가 소유하고 (사)한국체육진흥회에 지난해 말까지 임대했던 시설 ...
감사원은 정부부처를 비롯해 주요 기관들간에 갈등을 빚거나 중복되는 사업에 대해 처음으로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21일 “4월말부터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정부투자기관, 지방자치단체간에 갈등을 빚어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중복 추진되면서 예산 낭비를 초래하는 사업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다""며 ...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은 21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매월 30만원씩 보육비를 지원하고 출산비용 100만원을 따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05년 현재 전체 예산의 1.6%인 보육예산을 3%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처럼 보육예산이 확대되면 임신 5 ...
경기도지사 한나라당 예비후보인 김문수 의원(부천 소사)은 5.31 지방선거와 관련, “여권에서 구성하고 있는 이른바 ‘수도권 드림팀’은 ‘속이 빈 드럼통팀’으로 누가 나온다 해도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드림팀에 대해 “하향평준화, 수도해체, 양극화심화 등 노 대통령의 잘못된 수도권 정책에 ...
국회는 21일 이용섭 행정자치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4개 부처 장관 내정자에 대한 검증 작업에 돌입한다.
먼저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용섭 행장부 장관 내정자의 도덕성과 업무능력 검증에 들어갔다.
이어 22일에는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 내정자, 23일에는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내정와 김성진 ...
서울시가 도심 교통개선을 위해 경기, 인천 버스의 서울시 진입을 제한할 방침인 것에 대해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19일 “수도권 광역교통체계는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건교부가 설립한 수도권교통조합을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경기인천버스의 진입제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노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 2004 ...
맹형규 전의원, “경찰 연락도 못받아” 해명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의식 조심스런 행보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 여야 각 정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맹형규 전 의원의 행보가 조심스럽다.
맹 전 의원측의 한 관계자는 19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1등 지지율을 지키기 위한 ...
열린우리당은 19일 이른바 ‘황제 테니스' 논란에 대해 이명박 서울시장이 해명한 것과 관련, 사실을 의도적으로 축소하려 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 시장은 전날 미국 방문 일정을 앞당겨 급거 귀국한 후 “사려깊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이와 관련, 우리당 이규의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시장은 사려 ...
맹형규 시민과 “대~한민국” 거리응원
박진 “유소년 전용구장등 건설해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전,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국민들만큼이나 정치권의 관심도 그 열기가 뜨겁다.
특히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맹형규 전 의원과 박 진 의원의 경우 ‘각별한 야구사랑’경쟁 ...
여야는 21일부터 사흘간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내정자 등 장관 내정자 4명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야당은 ‘코드인사’ 등을 집중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여당은 이에 맞서 정책질의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
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에 출격시키기 위한 ‘수도권드림팀'이 빠르면 이번 주 구성될 전망이다.
수도권드림팀은 16개 광역단체 가운데 핵심지역으로 분류되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일컫는 것으로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최대 접전지가 되는 지역의 후보들이다.
19일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세 지역 ...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19일 인천대공원 입구에서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5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후보자 등록 및 출정식’을 가졌다.
민노당 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인천시장 후보로 김성진 위원장이 나서고 중구청장, 옹진군수를 제외한 기초단체장 8명, 광역의원 13명, 기초의원 후보 32명 등 총 54명 ...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김영선 의원은 19일 “경기도 과학기술인 마을 조성으로 과학자에게 아파트값의 절반수준으로 공급하고, 생애 첫 주택 대출과 연계해 30~40대 근로자에게도 아파트값의 절반수준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고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고급 ...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김문수 의원은 19일 “도내 초등학교중 위험요소 있는 통학로 367개에 안전시설을 우선설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내용의 미어켓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내 전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내와 등하교 길의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
오는 5.31 지방선거의 간판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김종철 전 최고위원을 후보로 내세우게 된다.
민노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종권)은 지난 18일 오후 4시40분부터 중구 구민회관에서 ‘2006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가장 먼저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했다.
지난 1 ...
19일부터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자치단체장 및 지역구 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자의 예비후보 등록을 해당 선관위별로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제도는 지난 2004년 3월 정치신인의 선거운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등록을 마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간판·현수막·현판 1개씩을 ...
안상수 인천시장 지구당에서 일하던 전 여성 당직자의 선거법 위반 혐의(본보 3월17일자 14면 보도)와 관련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 안 시장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노당 인천시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안 시장의 사전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며 “안 시장 지구당에서 일하던 전 여성 당직자가 10 ...
한나라당은 16일 이치범 신임 환경부 장관과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에 대해 ‘코드 인사’라며 청와대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계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신임 환경부 장관이 회장을 지낸 청맥회는 ‘노무현의 사람들’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성격상 권력 실 ...
우원식의원 “노력않고 대선 이야기 동의못해”
송영길의원 “정치판 들어오면 다 똑같은 경험”
차기 유력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고 건 전 총리와 역시 열린우리당의 대권주자인 정동영 의장 사이에 설전이 이어지는 등 난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12일 정 의장이 ‘지방선거 연대’ 제안을 했고 이에 고 전 총리가 ‘불가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