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수도권 드림팀’ 누가 나와도 승리못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1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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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김문수의원 경기도지사 한나라당 예비후보인 김문수 의원(부천 소사)은 5.31 지방선거와 관련, “여권에서 구성하고 있는 이른바 ‘수도권 드림팀’은 ‘속이 빈 드럼통팀’으로 누가 나온다 해도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드림팀에 대해 “하향평준화, 수도해체, 양극화심화 등 노 대통령의 잘못된 수도권 정책에 대해 국민들은 등을 돌리고 있다”며 “열린우리당과 노 대통령이 추천하는 후보들은 누가 나와도 찍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여권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수도권드림팀은 어원 그대로 ‘꿈속에서 비몽사몽 하는 팀’으로 현실에선 절대 이뤄질 수 없다”면서 “기본적으로 수도권주민들 중 수도권해체팀에 누가 표를 주겠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김 의원은 “한나라당은 천막당사 정신으로 돌아가 그동안의 과오에 대해 속죄와 자성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국민들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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