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의식 조심스런 행보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 여야 각 정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맹형규 전 의원의 행보가 조심스럽다.
맹 전 의원측의 한 관계자는 19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1등 지지율을 지키기 위한 한걸음 한걸음이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며 “맹 후보는 매우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맹 전 의원측은 특히 마타도어로 인해 공든 탑이 무너질 것을 우려하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실제 맹 후보측은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간의 비방문건과 관련해 맹 후보측이 선거법 위반여부에 대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비방문건과 관련해 맹형규 예비후보는 물론 선거사무소 관계자 그 누구도 직접 조사를 받은 바 없으며, 경찰측의 연락을 받은 바도 없다”고 즉각 해명에 나섰다.
다만 “지난 7일 다른 용무로 사무실을 방문한 B모 연예인이 때마침 실시된 여성 지지당원 홍보간담회와 관련해 어떤 연관성이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17일 오후에 약 2시간 정도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맹 후보 측에 따르면 B모씨에게 확인한 결과 경찰의 조사 내용은 ▲후보사무실을 방문하게 된 이유 ▲코미디언으로서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특기로 웃음을 유발한 것에 대해 선거사무소 측으로부터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받았다는 것
맹 후보측은 “당연히 대가가 없었으므로 B모씨에 대한 조사는 당일로 마무리가 됐다”면서 “결과적으로 선거사무소 방문자 B모씨에 대한 대가성 여부를 조사했던 것에 불과하므로 마치 후보 본인이 조사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것처럼 보도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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