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수도권드림팀’ 이르면 금주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9 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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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에 출격시키기 위한 ‘수도권드림팀'이 빠르면 이번 주 구성될 전망이다.

수도권드림팀은 16개 광역단체 가운데 핵심지역으로 분류되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일컫는 것으로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최대 접전지가 되는 지역의 후보들이다.

19일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세 지역 가운데 경기지사 후보로 진대제 정통부장관을 차출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서울과 인천지역 후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영입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서울시장 후보의 경우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의 결단이 사실상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주 쯤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인천시장 후보의 경우는 강동석 전 건교부장관에 대한 영입작업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토박이인 박호군 인천대 총장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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