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리 물망에 오른 4~5명 가운데 두 분이 고사의 뜻을 밝혀 현재 2~3명으로 압축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 실장은 “남은 임기 동안 안정적 국정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 첫 관문이 국회인만큼 야당이 전폭적인 지지는 아니더라도 선선하게, 큰 반대없이 인준동의를 해주실 분을 총리로 지명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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