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불과 두 달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이지만, 아직까지도 여야 각 정당은 서울시장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한 정당은 민주노동당이 유일하다.
나머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민주당 등은 후보선출방식조차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 서울선거의 경우 5% 안팎의 접전이 될 것 ...
맹형규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사진)는 2일 ‘강북 발전 프로젝트’ 제2탄으로 “용적률 및 층고제한의 대폭 완화를 위한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맹형규 후보는 이날 강북 발전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제시하며 “서울시 조례 개정의 주요 골자는 강북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용도지역에 따라 50~100% 높이고, ...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박 진 의원은 2일 “강금실 전 장관은 도덕성, 리더십, 서울 발전에 대한 비전과 의지, 정치적 중립성과 이념적 균형, 책임감에 대한 명확한 입장부터 밝혀야 한다”며 강 전 장관의 자질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먼저 “서울시장으로서의 도덕성을 갖추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 ...
지난달 29일 홍준표 의원실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의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울시장 선거 예측조사에서 열린 우리당 후보로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 한나라당 후보로는 홍준표 의원이 나설 경우 홍 의원이 11.7%의 격차로 강금실 전 장관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홍준표 의원실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이 선거에서 이 ...
열린우리당은 2일 ‘4월 임시국회 준비를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입소식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부 결속력을 다지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정동영 의장은 이날 오전 남한강 연수원서 열린 입소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79석으로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뤘고, 노 대통령은 후단협 없이 불과 50여 ...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43개 중점 관리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집중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 부총리는 이날 오전 남한강 연수원에서 개최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 “6월 임시국회는 새로운 원 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상설특설위위원 ...
진대제 “지사관저를 보육시설 만들터” 김문수 “북부지역에 고속도 건설” 강조
5.31 지방선거에서 여야 경기도지사후보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열린우리당 진대제 전 장관과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30일 한 방송에서 첫 격돌을 벌였다.
이날 오전 ‘진중권의 SBS 전망대’에 출연한 이들은 향후 경기도정에 관한 청사진 ...
한나라, 공급위축돼 집값 되레 상승
민노당, 부동산시장 안정 기여 못해
정부·여당이 30일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를 골자로 한 ‘8.31 부동산대책’의 추가 조치를 내놓자 야당은 원인은 다르지만 ‘처방이 잘못됐다’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윤건영 수석정책조정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건축 개발부담금 부 ...
청와대가 현대차 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두고 청와대와 교감한 ‘코드수사’라는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히 반발했다.
청와대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은 3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소설 같은 기사, 기사 같은 소설’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검찰이 밝혔듯 이번 수사는 검찰 스스로의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
5·31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선거일전 60일인 오는 4월 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또 현직 단체장은 정당이 개최하는 당원집회 등 정당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사무소 등을 방문할 수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지열)는 30일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직에 있는 사람은 선거일 ...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강금실 저격수”로 불리는 박주선 전 의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열린우리당은 비상이 걸렸다.
반면 한나라당은 느긋한 분위기다.
민주당은 30일 공직자후보심사특위를 열어 박 전 의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하기로 했고, 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주선 전 의원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강금실 전 장관 저격수' 평과 관련, “제가 강 전 장관의 저격수가 아닌 강 전 장관이 저의 저격수""라고 잘라 말했다.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박 전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서울시장 출마가 거론되자 열린우리당 시장 후보로 ...
박주선 전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로 전략공천 하려는 민주당 움직임에 대해 김경재 전 의원은 30일 “민주당이 궤멸될 위기에 봉착했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광주 전남의 경우 13만5000명의 후원당원 명단이 유출돼 예비후보 군 가운데 ‘누구는 리스트를 받고 누구는 못 받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8.31 후속대책의 하나로 현재 11개인 서울시내 학군을 통합, 절반 수준인 5~7개로 광역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북지역에 사는 학생이 강남지역에 있는 중·고교에 다닐 수 있도록 현행 학군제도를 조정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여당은 물론 정부내에서도 학군제 광역화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은 29일 인천시 구월동 당사에서 5.31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군수, 구청장 후보 5명을 포함한 1차 공천확정자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남구에 박우섭(50) 현 구청장을 후보로 정했고 연수구에는 ‘인천 여성변호사 1호’인 안귀옥(48) 변호사를 영입, 전략공천했 ...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28일 경기 의정부시 등 기초단체장 후보 3명과 광역의회의원 후보 63명, 기초의회의원 후보 215명 등 5.31지방선거 경기지역 후보자 281명을 1차 발표했다. 1차 공천결과 의정부시장과 의왕시장 후보로는 현 시장인 김문원(64), 이형구(60) 현 시장이 확정됐다.
또 양평군수 후보로는 류병덕 ...
민주당은 29일 경기 수원 호텔리츠에서 경기도 필승 전진대회를 열어, 5.3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한화갑 당 대표와 장상 지방선거 선대본부장, 이낙연 원내대표, 신낙균 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 대표는 축사에서 “열린우리당이 가져간 본전을 이제 ...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맹형규 전 의원은 28일 “노무현 정권은 지방선거에 ‘올인’ 말고, 민생안정에 모든 것 걸어야 한다”고 점잖게 충고했다.
맹 후보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www.mhk21.net)에 게재한 글을 통해 “노무현 정권 3년에 대한 총평은 ‘실패’와 ‘무능’이다”라면서 “많은 사례를 들 것도 없이, ...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이계안 의원은 28일 ‘문화서울 만들기’ 정책을 발표하면서 “서울시민 100만명 대상으로 문화바우처를 실시하겠다”며 “‘오페라의 유령'을 서울시민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문화로부터 소외돼왔던 시민들이 보고 싶은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서울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