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부 결속력을 다지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정동영 의장은 이날 오전 남한강 연수원서 열린 입소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79석으로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뤘고, 노 대통령은 후단협 없이 불과 50여명의 의원으로 개혁적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며 “143명이 하나가 된다면 못 넘을 벽이 없다""고 일치단결을 강조했다.
정 의장에 따르면 총선 직후 108명의 초선의원 가운데 9명이 의원직을 상실했지만 국회의장까지 143명의 국회의원이 있어 희망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
정 의장은 이어 “4월 한 달을 ‘추격의 달'로 선언한다”며 “연초만 해도 패배감이 팽배했지만 지난 석 달 동안 희망의 발판을 마련했고 광역단치장 후보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인물로 포진돼 4월 대추격이 달성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4월 임시국회가 5월 선거에 발목잡혀 파행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5월 선거를 위해서라도 4월 국회에 성실히 임해 민생국회로서 성과를 끌어내는 것이 좋다”고 제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금산법, 사법개혁 관련법, 부동산 대책 관련법, 국방개혁 관련법 등 100개가 넘는 법안들을 제대로 처리할 때 국민들은 우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축구선수는 경기에 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득점하는 게 더 중요하다. 성과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리 인준 청문회와 관련해서 그는 “한나라당은 총리 지명자가 당적을 이탈하지 않으면 청문회 일정에 합의 못한다고 한다”며 “대다수 국민들이 한명숙 지명자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어 야당도 버티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유재건 열린정책연구원 원장은 “지방자치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연구원이 당의 정책과 비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고 “국민의 요구와 명분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승산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워크숍에 참석, 금산법·비정규직관련법 등 43개 중점 관리법안을 제시하고 “4월 임시국회에서 이들 법안이 처리되도록 여당이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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