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 필승 전진대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9 17: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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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 선대위원장 “2007년에 수권정당 될것” 민주당은 29일 경기 수원 호텔리츠에서 경기도 필승 전진대회를 열어, 5.3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한화갑 당 대표와 장상 지방선거 선대본부장, 이낙연 원내대표, 신낙균 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 대표는 축사에서 “열린우리당이 가져간 본전을 이제 찾아와야 한다”며 “다른 당 후보보다 좋은 후보를 내고 힘을 모아 함께 밀어주자”고 말했다.

특히 “김재록 사건이 터지자 민주당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 나는 여당하면서 1원짜리 하나 이권챙겨본 적이 없다”며 “선거를 앞두고 지난 1월에 구속시켰다 풀어준 김재록을 때가 되니 잡아가고 있는데 하느님인들 이런 일을 가만두고 보겠나. 나쁜 짓은 반드시 벌해야 한다”고 여당과 검찰을 싸잡아 비난했다.

장상 선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내가 민주당에 온 것은 오랫동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는 고민 때문이었다”며 “민주당이 2007년에는 수권정당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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