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후보는 이날 강북 발전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제시하며 “서울시 조례 개정의 주요 골자는 강북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용도지역에 따라 50~100% 높이고, 평균층수 16층으로 제한을 받는 지역의 층고를 ‘평균층수 20층’까지 대폭 완화 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맹 후보는 이어 “이 방안이 시행되면, 뉴타운 지구가 아닌 강북지역의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정비사업시 지역적 특성에 따라 용적률이 최고 300%, 층고는 3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게 돼 강북지역 스카이라인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맹형규 후보는 또 “이번 강북 발전프로젝트가 현실화되면, 강북지역의 투자 기대가치 상승은 물론 고층화에 따른 공공용지 및 부대시설 확보가 용이해짐으로써 각종 복지편의시설 및 문화레저시설의 확충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다양한 스카이라인으로 도시미관 창출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궁극적으로 강남지역에 집중된 주택수요를 강북지역으로 분산시켜 주택가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맹형규 후보는 “그동안 강북지역의 발전을 위한 용적률 및 층고제한 완화에 관한 논의는 많았으나,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의 제시는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면서 “70년대 용적률의 완화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유인 조치로 강남개발이 이뤄졌던 것처럼 이제는 강북지역의 용적률과 층고 제한의 대폭 완화 등 ‘강북발전프로젝트’를 통해 잃어버린 30년을 되찾고 다시 한 번 ‘강북 전성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맹 후보는 이 날 “강북 발전프로젝트 제1탄인 ‘자치구별 우수 학교 1개 만들기’와 이번 ‘용적률 및 층고제한 완화’ 그리고 앞으로 나올 일련의 ‘강북 발전 프로젝트’ 시리즈를 통해 ‘품격 있고 균형 잡힌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살기 좋은 강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남·북 균형 발전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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