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정치의 해’를 맞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각 언론사는 일제히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통점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독주’였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해 12월26~27일 전국 성인 2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1일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공개 표명했다.
이 전 총재는 새해 첫날 서빙고동 자택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말씀드린 대로 정치를 떠난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현실정치에도 참여할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 전 총재는 ‘킹메이커 ...
열린우리당이 국회의원 워크숍과 김근태·정동영 전·현직 의장의 회동 등으로 통합신당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단위에서 통합신당 추진 대책위가 서울 성동갑 지역구에서 처음으로 발족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소속 당직자 300여명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에서 합동 송년회를 갖고 ‘통합신당추진을 위한 성동갑 ...
노무현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문제는 대책을 보완해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며, 환율도 금융 위기요인 놓치는 일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2007년 정해년(丁亥年)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불안하게 하는 여러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우리 국민의 역량을 믿는다”며 “우리 국민의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1일 신년맞이 논평을 통해 각각 ‘정권재창출’과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신년 맞이 논평을 통해 “정해년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대변인은 논평에서 “2006년에는 북한의 핵실험, 한-미 FTA 협상, 부동산 문제 등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 ...
올해 12월 19일 치러지는 17대 대통령선거는 어느 때보다 선거판을 뒤흔들 변수가 많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범여권의 정계개편 방향과 한나라당 유력 주자들의 협력ㆍ분열 여부다. 특히 범여권 통합 논의가 어떻게 결론 나느냐에 따라 한나라당의 선택도 달라질 수밖에 없어 대선 주요 관전 포인트로 지목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이 사실상 통합신당에 합의했다.
김의장과 정 전 의장은 28일 오전 7시30분께 여의도 한 식당에서 만나 조찬을 같이 하며 “어느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고 자율적 독립적으로 원칙 있는 국민신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의했다.
이들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하고 “반성과 ...
수도권내에서 개발되는 8개 신도시를 공영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열린우리당 부동산 특위는 ‘공공주택특별법’을 제정, 투기과열지구 내 공공택지는 전면 공영개발지구로 지정, 국민임대, 환매조건부, 대지임대부 방식으로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따라서 공공주택특별법이 제정되면 수도권 지역 전체가 투기과열지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8일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치공작이나 직·간접 허위사실이 있어도 당선만 되면 끝이었다”면서 “그래서 정치공작 등이 분명할 경우 당선무효가 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치공작으로 표심을 왜곡해 대통령이 되는 선거는 지난 번 ...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원희룡 의원은 28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협회(회장 조성구)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세계 일류 중소기업을 육성하려면 대기업의 하도급 횡포를 막아야 한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부당하도급 근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중소기업 상생협회가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제 ...
노무현 대통령은 포드 전 미국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부시 대통령 및 미망인 베티 여사에게 위대한 미국의 지도자를 잃은 슬픔을 애도하는 조전을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조전에서 노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 유가족 및 미국민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했으며, 고인이 재직시 세계평화와 안전의 증진을 위해 많은 기여를 ...
노회찬 “사람 살수없는 공간” 비난
홍준표 “대응 가치조차 없다” 일축
홍준표 의원이 발의하고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대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촉진 특별조치법안’에 대해 민주노동당 민생특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회찬 의원이 ‘가짜’라고 비난해 공방이 예상된다.
노 의원은 27일 반값 아파트 문제와 관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호남이) 드디어 DJ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이 최근 ‘불모지’인 광주·전남 지역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는가 하면, 특히 이 전 시장은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당내 주요 대권주자 가운데 유일하게 호남 지역에서 20%대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이 ...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군대 발언’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이 “헌법 위반”이라며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탈당과 중립내각 구성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27일 오전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헌법이 신성한 의무로 규정한 국방의 의무를 ‘군대 가서 썩는다’고 표현한 것은 ...
화성 성역화 사업의 국책사업화를 위한 기본적인 토대가 마련됐다.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수원 팔달)은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에 대한 국책연구용역비 3억원이 2007년도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내년부터 정부차원의 연구용역이 수행된다.
남 ...
“민주당의 단합과 국민통합을 위해 여러 사람을 폭넓게 만나겠다. 중도에 포기 안하는 끈질긴 기질을 발휘하겠다.”
민주당 장상 대표는 27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나의 DNA의 장점은 더불어 일하는 것”이라며 “당 통합과 민주당 발전을 위해 당 안 인사는 물론 현재 당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민주당에 애정을 ...
광화문에서 청계천로에 이르는 세종로 중앙에 ‘광장’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세종로의 차도를 16차로에서 10차로로 줄이고, 줄어든 차도폭(약 21m)만큼을 중앙녹지대와 함께 너비 약 27m의 광장으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되는 광장의 이름은 ‘광화문광장’. 시는 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광화문 복원사업 ...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27일 현행 시·도 행정권의 틀을 깨고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태백-한라’ 등 6대 거대 ‘경제권’으로 재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나라당내 소장파 모임인 ‘수요모임’ 주최 대학생 아카데미 특강에서 “우리나라의 경제단위를 기존의 시 ...
유권자 10명 중 4명은 차기 대선에서 범여권의 통합이 어려워 결국 다자구도로 선거가 치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 뉴스 사이트 CNB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9.8%는 여권통합이 어려워 다자구도로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내다봤고, 29.9%는 범여권이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