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전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합천 대양초 100주년 기념사업에 힘보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5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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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개교 10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들과 환담하며 격려
 
[합천=이영수 기자] 강만수 전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은 3일 오전 11시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개교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 사무실이 있는 대양면복지관을 찾아 모교 동문들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격려했다.


강 전장관은 합천군 대양면 아천리 하니마을에서 태어나 1927년 11월2일 개교한 대양초 제19회 졸업생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을 지냈다.

이날 방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예비후보,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ㆍ성종태 합천군의원, 강원수 대양장학회 이사장,임장섭 전합천교육장, 대양초 개교100년주년 추진위원회 강봉열 위원장, 전증섭 부위원장, 총동창회 전기영 사무국장, 심명희 재무위원장, 심병용 역사관위원장,김종택 홍보위원장, 정진화 기념비위원장,김종대 41회기수위원장,이종록, 강석점, 김필립 편집위원, 서만택 추진위원,추찬식 사무국장, 소언효 사무치장, 김석중 사무부국장 요원, 윤재호 대양장학회 홍보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소통의 대화를 나눴다.

강 전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은 대양초 재학시절 겪었던 추억담과 개교 100주년을 계기로 학교와 동문, 지역사회가 협력을 강화해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국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여러 부서에서 겪었던 경험담과 재무부 근무 당시 부가가치세 도입 주도, 장관 재직시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한 사례들을 들려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 전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은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제16대 대양초총동창회 회장(주관 제42회 회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을 맡아 총동창회 행사룰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강봉열 추진위원장은 "강만수 전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을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기념비 건립, 100년사 편찬을 위한 자료 수집, 발전기금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념행사가 어느 다른 학교보다 업그래드 될수 있도록 총동창회(회장 심상윤)와 추진위원회에서 혼연일체가 되어 개교 100주년기념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 대양초 100주년 기념행사는 2027년 5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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